작년 4분기 크로마는 (1) 토큰 TGE 후 에어드랍 시행, (2)자체 리워드 플랫폼 ‘크로켓’ 출시라는 두 가지 빅 이벤트를 겪었다. '크로켓' 출시는 에어드랍 이후 빠져나간 사용자들을 재차 온보딩하고, 보유한 유저들을 통해 dApp 유치를 꾀하는 것을 목표로 한 신규 이니셔티브다. 크로마 팀이 올해 '크로켓' 플랫폼의 활성화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한 만큼 해당 플랫폼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과 프로젝트가 온보딩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토큰 발행 당시 커뮤니티로부터 다소 비판을 받았던 낮은 가격 또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아시아 시장의 몇 없는 ZK롤업 회사로서 옵티미즘 슈퍼체인 생태계에도 포함된 만큼 올 한해 성과를 통해 커뮤니티로부터 재차 신뢰를 얻기를 기대한다.
✅$KRO 토큰 TGE와 스테이킹 출시
✅리워드 및 생태계 허브 앱 ‘크로캣(Kroket)’ 출시
✅옵티미즘 슈퍼체인 이니셔티브로 아시아 시장 공략 & 투자 유치(ZKCandy, JB Investmen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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