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Web3 생태계는 매스 어돕션을 위한 킬러 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프라의 발전은 지속되고 있지만 대중을 사로잡을 애플리케이션이 부재해 <인프라 → 애플리케이션> 발전 사이클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쟁글은 Web3 Mass Adoption을 지향하는 기업들과 함께 B2B 컨퍼런스인 <Xangle Adoption 2024>를 7월 8~12일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했다. 본 글에서는 컨퍼런스의 주요 참가 기업이었던 하이브의 자회사 바이너리 코리아에 대해서 다룬다. 바이너리 코리아는 Web3 시장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어떤 이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본 글을 통해 알아보자.
✅ 멀티 레이블 시스템과 팬 플랫폼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혁신한 하이브
✅ 크리에이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다시 한번 혁신을 시도
✅ 바이너리 코리아가 Web3에 접근하는 방법: Web2 First, Web3 Later
✅ 향후 Web3를 통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금융화, 확장성 확보 등에서 이점을 얻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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