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퓨처스는 기존의 AMM 거래소와 오더북 기반의 선물거래소가 갖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선물거래소다. AMM과 다르게 단일 자산으로 유동성 제공이 가능하며, 형성된 가격 근처에 집중적으로 유동성을 배치하여 슬리피지를 줄인다. 여기에 Blast라는 강력한 마케팅 요소의 접목은 유저를 유치시키고, 거래량을 크게 늘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 단일 자산 유동성 제공으로 LP 진입 장벽을 낮춤
✅ 집중 유동성 AMM과 오더북의 결합으로 완전한 온체인 거래환경 및 최소화된 슬리피지 제공
✅ Blast와 Oyster Odyssey를 통한 성능과 유동성 확보
✅ 기업 채택과 커뮤니티 구축으로 차세대 Perp DEX로 자리매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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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퓨처스 #SynFu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