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일까?
EVM 킬러를 자처하던 대부분은 모습을 감추고, 'Layer 2'라는 키워드와 함께 이더리움 생태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도 묵묵히 Non-EVM 체인을 개발하고 있는 팀이 있다. 바로 Aptos다.
✅ Move 현황: 혼돈의 시대와 Move 커뮤니티 분열 위기
✅ 앱토스, 디지털 자산 표준(Digital Asset Standard)을 제시
✅ 이는 새로운 언어의 과도한 복잡성을 줄이고 학습 비용을 줄여 개발자들의 진입 장벽 낮추기 위함
✅ 가장 큰 숙제는 Move가 제공하고자 하는 ‘안전한 스마트컨트랙트’라는 철학을 잊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