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서는 블록체인의 고유한 특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두 가지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살펴봅니다. AI 시대에 인감임을 증명하기 위한 '월드코인'과 SNS 시대에 트위터에서의 영향력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자산화할 수 있는 '프렌즈테크'를 소개하고, 이 두 프로젝트가 향후 SBT의 연장선으로서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확인합니다.
✅ 월드코인: SBT의 Next step?
✅ 월드코인은 여러 논란 속에서 대중화를 이루기에는 아직 무리
✅ 패러다임의 백커 소식에 에어드랍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렌즈테크
✅ 하지만 앱 내 재화 ‘키’의 가격 상승은 가치가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
✅ 새로운 시도지만, 아직 가상자산 시장의 판도를 뒤집기는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