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EC-리플 소송 판결 이후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던 솔라나, 에이다, 폴리곤 등 주요 알트코인 상승분 반납하며 하락 전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마저 상승분 모두 반납하며 비트코인은 재차 3만 달러 선 아래로 후퇴. 시가총액 기준 상위 14개 자산 중 유의미한 상승률을 기록한 자산은 판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리플이 유일. 주간 수익률 기준 7.0% 상승
전월 대비 비트코인과 S&P 500, 나스닥 간 상관관계 큰 폭으로 상승. 금과는 역의 상관관계로 되돌아가며 더 이상 👉 쟁글에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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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Weekly Xangle] 리플: 나 먼저 갈게 / 비트코인: 가취가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