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이 Web3 도입한 서비스를 하나둘 씩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Adoption 행사에서도 스타벅스, 크리스챤 루부탱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재 대기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Adoption 2023 시리즈 4편에서는 소비재 기업들의 Web3에 대한 시각과 도입 이유, 그리고 고민들에 대해서 공유하며 Xangle Adoption 2023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 스타벅스 & 루부탱: Web3 도입을 통한 브랜드 로열티 강화
✅ 롯데 홈쇼핑 & 호텔 신라: Web3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
✅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Web3 투명성을 통한 중고차 비즈니스 체계 개선을 노린다
✅ LG: 고객의 실질적 삶을 변화시키는 소비재 기업의 서비스가 출시되어야
▶️ 쟁글에서 'Adoption 2023 시리즈 4편: 소비재' 리포트 보러가기
2. Web3 도입을 통한 브랜드 로열티 강화
스타벅스: 개인화 시대에서 AI와 NFT를 통한 커뮤니티 구축 및 로열티 강화
컨퍼런스의 첫 스피커로 자리를 빛냈던 스타벅스 Head of AI & Emerging Tech의 Evan Rosen은 과거에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대였다면 최근에는 개인화와 맞춤화(customization)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Adoption 2023 시리즈 4편: 소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