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 금지에 이어 BUSD 신규발행 금지까지 SEC의 칼날이 가상자산 업계를 향하고 있습니다. SEC가 해당 서비스들을 규제하는 법적 근거는 무엇인지, 업계를 위한 규제 방향성은 어떠한지 쟁글 오리지널을 통해 확인하세요 :)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 금지로 규제의 포문을 연 SEC
✅이더리움 증권성 논쟁과는 별개
✅다음 타겟은 BUSD
✅업계를 위해선 더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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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 금지로 규제 포문을 연 SEC
지난 9일 SEC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고소했다. SEC가 ‘새로운 기술 및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2023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나온 첫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가상자산 규제의 고삐를 당기는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