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로 이더리움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될지 많은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2월 9일 SEC가 스테이킹 서비스의 증권성을 이유로 중앙화 거래소인 크라켄을 고소하였다.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증권성 여부에 따른 SEC 규제 리스크 요인과, 자산별 특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 가장 큰 리스크는 증권성 여부에 따른 SEC 규제
✅ 출금 가능해지며 스테이킹 서비스 완성, 자본 자산으로써의 역할 부각
✅ 가스비 절감을 통해 네트워크 활성도를 높이는 원자재로써의 기능 강화
✅ 공급량 축소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의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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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 자산으로써의 역할 부각
가장 먼저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지금까지 네트워크에 예치되어있던 이더리움을 출금할 수 있게 되며 ‘스테이킹’ 서비스가 완성이 되는만큼 자산을 예치함으로써 추가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이더리움 상하이 업그레이드, 주목할 포인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