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거래소, FTX와는 다르다
✅ 거래소 재무안전성은 상대적으로 양호
✅ 원화마켓 거래소와 코인마켓 거래소의 양극화 심화 중
✅ 아직 금융시장에 비해 제도적, 구조적 정비가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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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거래소, FTX와는 다르다
지난 11월 글로벌 2위 거래소였던 FTX의 파산 신청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규모 가격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 사태는 FTX의 자회사이자 협력사인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rach)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의문 제기에서 시작되었다. 알라메다 리서치의 대차대조표에 기록된 자산의 대부분이 FTX가 자체 발행한 코인인 FTT 토큰이었다는 점이 알려졌고,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재무 안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