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시작된 시장 약세 속에서도 테라(LUNA)와 팬텀(FTM)은 TVL을 유지하며 현재 각각 2위, 4위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두 메인넷이 TVL을 상승시키고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과 불안한 시장 전망 속에서, 테라와 팬텀이 최근보다 더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시죠.
테라와 팬텀 TVL 상승의 공통점
그동안 훌륭한 기술력을 자처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앱의 부족으로 사용자들의 정착을 이끄는데 실패한 수많은 메인넷 프로젝트들과 달리, 테라와 팬텀은 자체 디파이 생태계의 전반적인 성장을 꾀하여 발생한 시너지 효과 덕분에 큰 폭의 TVL 상승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디파이 생태계의 시너지를 꾀하는 것은 이미 이더리움과 그 기반 프로토콜들의 성공으로 너무나 당연한 지향점이었으나, 타 경쟁자들과 달리 테라와 팬텀은 ▶️ '쟁글'에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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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테라와 팬텀이 하락장에서도 TVL을 유지하는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