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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즐겨찾기를 누를때마다 코빗 거래소 2년전 비트코인 시세를 매일 봅니다.(정확히 2년은 좀안될겁니다.)
그전엔 비트코인이 30만원 할때 "설마 이게 오르겠어?" 라는 생각 많이하고
70만원 됬을땐 "아 전에 왜 팔았을까? 지금이 고점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죠.
지금은 거의 500만원 하네요. 3년전 300만원만 사뒀어도 지금 5천만원 입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총알많고 버티는자가 위너입니다.
장기적인 투자라면 볼륨크고 기반탄탄한 코인에 묻어두는것이 채굴장 시설 고민 장비 고민 관리 고민 보다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