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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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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100,070,000 KRW
- 74,357.26 USD
▼ -0.0% -2,000 KRW +5.6% +5,281,942 KRW 1,254 BTC 업비트 - 100,177,000 KRW
- 74,436.77 USD
▲ +0.3% +287,000 KRW +5.7% +5,388,942 KRW 6,489 BTC 코인원 - 99,978,000 KRW
- 74,288.90 USD
▲ +0.0% +34,000 KRW +5.5% +5,189,942 KRW 441 BTC 빗파 - 94,810,264 KRW
- 70,449.00 USD
▲ +0.5% +433,348 KRW 4,568 BTC -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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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5,083,000 KRW
- 3,776.94 USD
▼ -0.5% -23,000 KRW +5.5% +266,658 KRW 7,031 ETH 업비트 - 5,088,000 KRW
- 3,780.65 USD
▲ +1.0% +48,000 KRW +5.6% +271,658 KRW 25,332 ETH 코인원 - 5,081,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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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22,000 KRW +5.5% +264,658 KRW 2,351 ETH 빗파 - 4,817,291 KRW
- 3,579.50 USD
▼ -0.1% -2,826 KRW 4,684 ETH -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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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882 KRW
- 0.66 USD
▼ -0.3% -3 KRW +5.8% +48 KRW 69,561,368 XRP 업비트 - 883 KRW
- 0.66 USD
▲ +0.2% +1 KRW +5.8% +49 KRW 306,429,587 XRP 코인원 - 881 KRW
- 0.65 USD
▼ -0.3% -3 KRW +5.6% +47 KRW 22,163,593 XRP 빗파 - 833 KRW
- 0.62 USD
▼ -0.1% -1 KRW 3,102,802 XRP - L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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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파 - 128,099 KRW
- 95.18 USD
▼ -0.0% -57 KRW 12,374 LTC - B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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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804,000 KRW
- 597.41 USD
▲ +15.1% +105,500 KRW +5.7% +43,354 KRW 32,842 BCH 업비트 - 806,400 KRW
- 599.20 USD
▲ +4.2% +32,200 KRW +6.0% +45,754 KRW 466,128 BCH 코인원 - 803,000 KRW
- 596.67 USD
▲ +15.1% +105,500 KRW +5.6% +42,354 KRW 5,867 BCH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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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45,790 KRW
- 34.02 USD
▲ +1.6% +700 KRW +5.8% +2,516 KRW 162,684 ETC 업비트 - 45,810 KRW
- 34.04 USD
▲ +0.3% +140 KRW +5.9% +2,536 KRW 1,888,999 ETC 코인원 - 45,750 KRW
- 33.99 USD
▲ +1.5% +690 KRW +5.7% +2,476 KRW 32,812 ETC 빗파 - 43,241 KRW
- 32.13 USD
▲ +1.6% +663 KRW 9,381 ETC - Q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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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6,625 KRW
- 4.92 USD
▼ -0.1% -5 KRW +5.9% +370 KRW 176,186 QTUM 업비트 - 6,624 KRW
- 4.92 USD
▲ +0.5% +34 KRW +5.9% +369 KRW 1,598,279 QTUM 코인원 - 6,650 KRW
- 4.94 USD
▲ +1.4% +95 KRW +6.3% +395 KRW 4,394 QTUM - 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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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빗썸 - 1,506 KRW
- 1.12 USD
▼ -1.0% -15 KRW +5.5% +79 KRW 1,087,967 EOS 업비트 - 1,508 KRW
- 1.12 USD
▼ -1.2% -19 KRW +5.7% +81 KRW 8,466,115 EOS 코인원 - 1,501 KRW
- 1.12 USD
▼ -1.3% -19 KRW +5.2% +74 KRW 425,997 EOS 빗파 - 1,428 KRW
- 1.06 USD
▼ -0.3% -5 KRW 316,103 EOS - E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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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 변동(24h) 프리미엄 거래량(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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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b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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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23:38
- 댓글 4
- •
- 조회 수 260
하락 끝난 건가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균형이 몇 시간째 가네요. 눈치 게임 하는 거 같네요. -
- @똘또잉
- •
- 2018.12.07 18:52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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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641
연이은 하락을 보며 채굴기를 중고로 내놓으신 분들...가만보면 누군가에겐 기회가,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고통이 공존하는걸 보면 착잡합니다..-
돈과 관련된 세상사는 대개 그런것 같습니다. IMF 때 기회를 잡아 그룹에 진입한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 미국도 국가단위로 양털깍기 하면서 그나라의 자산을 저가 매입했다고 몇년후 몇배 남기고 매각하고 나가죠. 역삼역 스타타워가 대표적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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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Tongue젠텅 박현주씨는 브릭스펀드로 성공가도에 올랐던게 아녔던가요? 아싸리 리먼사태때 jp도 망하고 골드양말도 큰 타격을 받았더라멱 어땠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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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누군가에겐 이게 기회가 될수잇죠 주위에 중고기계20~30만원에 부지런히 주워답는사람 많네요 언제일지모르겟지만 오르는건 기중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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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입니다 누구에겐 기회죠 이시점에서도 중고2~30만원에 막쓸어담는사람 있습디다 언제오를진몰라도 오른다면서 그럼300백만원하던 기계지금20만원에 구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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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집을 사는 가격보다, 전세가격이 더 높았어요.. 그래서 집을 사서 전세를 놓으면 돈이 통장에 그냥 들어와서, 20-30채씩 집을 사서놓고 부자가 된사람들이 많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죠.. 대부분은 집 날아간다고 전세를 더 비싸게 들어가던 시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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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대출끼고 집을 산 사람들은 고통의 연속이었죠. 1금융의 엄청난 대출이율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아서 ㅠ 역시 자금이 있어야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듯합니다. 서민에게 위기는 고통일 뿐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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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채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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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7: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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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03
오랜만에 빗썸 들어가보니 대문짝만하게 15 BTC (1억원 상당)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써있는데, 실시간 가격으로는 6000만원 약간 안 되네요ㅋㅋㅋ 헛웃음 -
- @bestbester
- •
- 2018.12.07 17:42
- 댓글 6
- •
- 조회 수 271
세월호 가족 사찰 의혹 기무사 사령관 불구속 수사 결정 되고 다음날 투신 https://news.v.daum.net/v/20181207164128311?rcmd=rn&f=m 또 한명이 자살 당했네요. 세력은 존재합니다. -
-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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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6:07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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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52
일전의 폭락사태 및 근자의 하락추세 지속은 짭토시의 장난질 같습니다 우지한이가 했던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두 녀석의 연이은 장난질과 숏 포지션에 쉽게 당하는 약한 체력의 문제.. 아식과 업계의 침묵 또는 동조로 시장 그야말로 난장판 만들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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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덤핑하고 있겠죠. 비트코인 팔고 SV에 투입하고 있네요. 이게 아니면 SV가 오를 이유가 없습니다. 펌핑이 끝나면 비트코인은 안정될 가능성, SV는 폭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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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bester 차라리 이 폭락장에서 저 물량이 나오는게 낫겠네요. 크레이그가 계속 가지고 있다면 기관도 비트코인에 진입을 안할테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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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bester 판건아닌것같은데요? 지갑을 찾아보면 8000개씩 계속 나누었는데 그걸 팔진 않은 모양입니다... 이게 그 다른거래소인가 그거라는 의심도 있구요 나스닥쫌이라는 말도 잇어서 워낙많아서 숫자파악은 못했지만 저 이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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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또잉 네, 판 거는 추적은 못 했지만 다른 지갑으로 누군가 팔고 8000개를 입금 받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그냥 이유 없이 이체 된 건 아니니 추정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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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bester 그게 침체든 머든 수상하다는거였죠. 팔려고했다고 하기엔 100개씩 움직였다 80개로 쪼개졌다 다시 뭉쳤다가 결국엔 8000개로 여러지갑이 만들어졌거든요... 근데 이게 sv로 갈거다라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즉 btc를 팔지않고 알트매집을 한거죠 sv로....... 근데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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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몇십분 전에도 SV가 조금 매리는 상황이였는데, 안정세였던 비트코인이 다시 하락세로 바뀌면서 SV가 펌핑되네요. 크레이그 이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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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Ki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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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4: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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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33
오늘부로 제 투자실수로 발생한 손실 원화 채굴로 다 매꿔놨습니다. 1년동안 마음이 쓰렸는데 이제야 안정이 오네요... 들고있는 코인들은 이제 데이터 쪼가리가 되든 아니면 다시한번 봄을 준비하든 신경 안쓰고 살렵니다. 다만 제 투자실수를 증명하는 코인들을 바라보면서 다시는 감정에 휘둘려 투자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 @똘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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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4:32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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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41
종목과 사랑에 빠진사람은 결국 그 종목을 죽도록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불과 6k에서 놀때는 다들 조금만 버틴다더니 이제는 비관론자로 들어서는 분위기 입니다. 처음부터 과연 사토시의 비전을 원했던건지 아니면 자신의 부의증식을 위했던건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만약 전 고점을 넘는 상승이 온다면 여깄는분들 어떤 얘기를 하실지 궁금합니다. 만약 여기서 죽는다면 여러분들의 선택이 옳은 것이겠죠 ㅎ-
@peterleem 그거야 당연하죠.. 지금은 누가봐도 당연히 하락추세이고 매매를 안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폭풍하락하니 망했다 데이터 쪼가리라는건 다시는 안보겠다는 뜻이거나 결국 폰지와 다를바가 없다는 뜻이 아닌가요?? 다들 하방을 2.2k까지 열어 놓으신거 아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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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ing님이 하락론을 펼칠때 어떻게든 이기고 싶었죠. 결과적으로 제가 진건 맞습니다. 그때 팔고 지금 샀으면 몇배는 코인수를 불릴 수 있었으니까요. 다만 패배는 인정하지만 코인판이 사라진다거나 이대로 끝난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다시 부흥기가 반드시 온다고 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가늠하는건 제 능력밖의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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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코인가 저도 그분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근데 근거가 정확하지 않으며 그 증거를 파고 들면 다른걸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싸우기도 했는데 그때만해도 그분 말을 듣는분이 없으셨죠. 모두들 디센딩 트라이앵글에서 하락을 얘기하셨는데 다들 욕만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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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또잉 똘또잉님은 화술에 능하신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수를 두세단계 앞에서 보고 빈틈을 찾아내시는데 능통하신것 같아요. 계속 이 바닥에 계시면서 다양한 역할 부탁드립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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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코인가 설마 비꼬시는건 아니시겠죠.ㅎㅎ 저야 길게 보고 투자하니 마음이 좀 여유롭다고 해야되는건지 무지하다고 해야되는건지... 저번 1월 하락장때 고민을 하다 이익실현은 70%만하고 20년을 기다려 보고자 했습니다. 근데 6k쯤에 들어오는 매수세가 이상해 생각보다 많이 사긴했으나, 20년쯤이면 개발의 마무리고 상용화리른 호잿거리를 들고 흔들지 않을가 한건죠. 근데 설마했덕 2.2가 올거란 생각은 안했으나 매도 일찍 두들겨 맞는것도 나쁘지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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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또잉 그럴리가요 ㅎㅎ 한줄게시판은 이상하게 내용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논쟁도 많은것 같고요... 저도 긴호흡으로 보려고 다짐했고, 계획을 좀더 와이드 하게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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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코인가 제기억엔 그분은 그냥 시장에대한 분석을 나름대로 했고, 그것이 하락의견이었을뿐이지... 거품물지도 않았고 부정론도 아니었네요. 가격이 떨어질것이다가 시장이나 코인에대한 부정은 아니거든요. 여전히 거품물고 부정론이라는 어휘사용은 안타깝습니다. 하락의견은 존중받을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을 부정했다면 님 말대로 떠나면 될 일이지 그렇게 분석하고있지 않았겠죠. 오히려 오늘 하락론이 아닌 부정론을 꺼내시는분들이 많은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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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코인가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시장은 전고점 20k를 가볍게 넘을때가 분명히 올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이런글을 올리면 희망회로라고 욕먹겠지만 말이죠. 10k 6k에서는 더 떨어질것이다 라고 말하는것이 조심스러웠는데, 3k에서는 언젠가 오를것이다 라고 말하는게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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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핑거 저도 희망회로를 돌리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움직임이 흘러가는 비코와 이상할뿐 결국 이번의 상승이 블록체인의 사용을 위한 촉매제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결국 역사는 반복되고 그 시대의 흐름은 결국 대중의 흐름에서 나오는거니... 머 진짜 위협이 될지도 모르니 제거하려고 할 수도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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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바다
- 2018.12.07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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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40
근데 리플과 이더의 입장이 완전히 뒤바뀌었네요, 리플은 고점대비 이더보다 하락률이 훨씬 적어진셈인데.. 가격도 잘 버티네요.. 이러다 리플로 기축이 재편될 확률도 0.1%쯤 있어보이는.. -
- @id:Dr.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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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3:3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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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60
10월말 11월초에 왕창 깨지고 패닉터져서 저가 유지되다가 12월, 2019년 1월쯤 부터 서서히 야금야금 오를 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상 최악으로 가는군요.... -
- @눈팅용아이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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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3:2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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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97
한중일의 불같은 관심때문에 펌핑했고 규제 되기 시작하면서 대놓고 탈출. 이제 긴 시간 버려지고 아주 오랜 시간뒤에 서서히 오르겠죠. 전고점 같은건 꿈같은 소리가 될테고...일단 천달러 밑을 봐야 되겠네요 -
- @오리무중
- •
- 2018.12.07 12:1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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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84
스스로 힘들게 일해서 번 돈에 대해 그렇게 크게 아쉽지는 않지만, 그 돈으로 가족 및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못 해줬다는게 아쉽고 너무 미안하네요. -
- @고독한코인가
- •
- 2018.12.07 11:5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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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72
패배를 인정합니다. 지난 코인은 그냥 콜드월렛에 넣고 잊어버리고 열심히 원화 채굴해서 다음세대 코인을 선점해야겠습니다... 빨리 이 사태가 잠잠해져서 횡보장으로 접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