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얆은 휴지를 밀어 넣으면 재체기가 나옵니다.
모든 시세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견에는
높은 가격에서는 좋은 의견이 남발하고
낮은 가격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넘쳐 납니다.
그런 얘기들은
코에 얆은 휴지를 밀어 넣을때 나오는 재체기와 같은것입니다.
마치 엄청난 에널리스트인것 마냥 "내 그럴줄 알았다.", "이제 눈을떠라". "냉정하게 바라보자"
하지만..
눈은 항상 떠야하고 냉정하게는 지금뿐 아니라.. 항상 그렇게 봐야하는 당연한 얘기인겁니다.
왜들 그렇게 상황이 안좋아지면 눈을 뜨라고 정신차리라고 냉정하게 바라보라고 하는지..
너무 신경 쓰실 필요가 없지요.
모든 시세가 있는것들의 제일 바닥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중요한것은 본질이지요.
그런데 새로운 멤버인가 봤더니 SCV님셨군요...ㄷㄷ
컴백하신지 몰라봤네요....저번부터 글 쓰신걸 보니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게 심상찮아보였어요....ㅎㅎ
건설로봇이면 1에서 2로 업글되신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