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불과 얼마 안된 일인데도 기억이 가물하지만 제가 아마 땡글에
- 제가 팔고나니 오르고, 사고나니 내리는 현상을 두어번 공유한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트레이딩을 안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처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통장 실명제 실시로 한참 논란이 일던 시기쯤에
저는 이제 트레이딩을 안할 것이므로 한화 입금통장은 만들지 않기로 결심을 하고
'마지막으로'
여윳돈을 조금 입금에서 IOTA를 샀는데 다들 경험하신것처럼
대폭락장을 맞이하여.. (설마 제가 원인은 아니겠죠)
7700원에 사서 1100원까지 떨어졌더랩니다.
지금 1600원쯤인데 왜 1100원이냐.
-본론
네 얼마전 7700원에 샀던 IOTA를 1100원에 팔아서
(그냥 갑자기 뭐랄까 1100원이 되게 답답해보였거든요. 이러다 동전주 되겠거니 했습니다.)
이오스를 9100원인가에 샀죠.
몇일 뒤인 현재 아이오타 1600원 / 이오스 8500원
전 소름이 돋고야 말았습니다.
-본론의 본론
이와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적중률 100%인 제가
'오늘 이더를 팔았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ㅜ
*추신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아시죠? :D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