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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5:54:34

바보의 생각.

 

할 게 없어서 땡글 자주오게 되네요. 정부 발표 들으려다가 낚이고 ㅋㅋ

 

불안하고 허무하고 화가나고 다들 그러시리라 보여지네요.

 

전 기술적 분석까진 못하지만 코인만 보는 그런 애송이지만, 전혀 불안함 따윈 현재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기다리는게 지겨울 뿐.. 어제 반등자리 들어갔다가 한달만에 손절의 아픔을 겪기도한 ㅋㅋ.. 역시 추세를 먹기엔 손절의 위험이 항상 ㅋ.

 

밥먹고 오니 한번 더 굴렀더군요 .. 으악; 반등에서 재빠른 손절.. 으..

 

각설하고..

 

지금이 공포인가요?

 

음.. 공포를 느껴야할 땐 지금이 아니란 생각이지만.

 

머 현재이든 9000 이든 8000 을 가든 5000 을 가든 공포를 느끼진 못할 듯 합니다.

 

진정한 공포는 그 다음에 찾아올 것 같네요.

 

..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다들 고수님들이시니.

 

비트의 몰락이라.. 글쎄요.. 그럼 끝이죠. 현상황에서 비트가 몰락한다면 ㅋㅋ

 

비트가 몰락하려면 일단 중국 자본이 안들어온다는 가정이 있어야합니다. 여기서 몰락은 아주 저점 횡보.. 긴 침묵의 시간이겠지요.

 

몇 몇 분들이 무슨 곡선이네 하고 말씀들하시지만, 현 상황에서 비슷한 곡선 찾는건...

 

다른 자본으로 비트를 몇 만 달러로 끌어 올린다? 미국에 채굴장이 대형으로 생기는거 뉴스 나왔지만, 그걸로는 ..

 

금융애들이 굳이 그렇게 끌어 올릴 이유도 없어보이고.

 

해외로 나간 짱꿔 채굴업 동시다 포기 선언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 ㅋㅋ

 

저도 이더맨이지만, 비트의 많은 분들이 이더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당연 연동은 맞습니다. 아직은 아니지요.

 

- 그래서 이더를 친송해도 비트맨들이 가만히 있는 이유입니다. 어쨌든 득이잖아요 ㅋ-..

 

다들 전고점을 언제깨느냐.. 물으시는데..

 

먼저 선행 되어야하는게 자금이 어떻게 유입될 것인가겠지요.

 

우리나라야.. 오늘 미룬거 보니.. 그리고 문대통령 말씀 들어보니.. 어느정도...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장상황을 보지 않았으면 첫단추가 잘못된것이다.. 이말에 힌트를 얻어도 될까요.

 

점점 개헌과.. 지방선거.. 자유당의 지지율 가져오기 작전.. 등등으로 몸사리는건 분명하고.

 

현재 나와봐야 세금 뿐이지 않습니까.. 다른 법으로 들이 댈꺼면 벌써 했을테지만, 법 적용이 쉽지 않으니.. 외환법 위반이니 머니 하는것 같고.

 

세금은 내는게 맞지 않나요? 로또도 내는 판에.. 떳떳하게 합시다. 부동산도 다운계약 안쓰는 판에.. 그런 마인드면 정부 욕하지마세요.

 

다단계는 머야.. 그냥 똥바가지 한번 끼얹져서 냄새나게 하자.. 그런거야 지들이 알아서 잡음 되는거지.. 전체 장에 똥바가지는 좀..

 

외국은..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핵폭탄은 테더. 항상 이놈의 발행량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점깨러 가기 위해서 무조건 선결 되어야하는 문제.. 특히 새로운 호황을 맞이할려면 선결되어야한다 보여지네요.

 

이건 정말.. 한개의 거래소 문제로 끝날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감사를 받던.. 후다닥 회수해 소각하든 지들이 알아서. 꼭 감사는 한번 받아야

 

시장에서 매우 큰 호재로 여길 것 같네요.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님.

 

테더와 관련해선 땡글 유저분들의 정보 공유가 매우 절실합니다. 차후로.

 

글이 두서가 없네요. 어젯밤 부터 오늘 아침까지 시간봉 마감봉 확인하느라 이제 일어 났더니 ㅋㅋ

 

한번 내려가는건 두렵지 않지요. 그게 0이 아닌이상.

 

그러나 치고 올라 전 고점을 향하기 위해서 그 연료는 호재보다는 불안해소가 더 크다고 보여지네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 연료의 작음보다 더 무서운 공포가 도사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전 그때 공포를 느끼겠네요.

 

코인에는 고수가 없습니다. 챠트를 잘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정도차이. 물론 챠트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현재가 저점일지 아닐지 얼마만큼 오를지도 다들 다르지요. 기본적인 파동으로 설명하는 부분들이 많고요.

 

저도 저만의 방식으로 들어가는 점 나오는 점을 계산합니다. 거기에서 더 못먹음은 스스로 주제가 그정도니 할 수 없다고요.

 

저점이라 여기고 들어갔다 내려가면 빠른 손절합니다.

 

코인이 점점 주식화 되어가지만.. 현재까지는 코인만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호황에 타치는 개미는 항상 고점 물릴 각오하는 거구요.

 

횡보에 세력이 꼬신다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개미는 돈 벌생각 없는 겁니다.

 

최소한 내가 선자리가 파동상 어느 위치인지.. 추세선상 어느 위치인지만 알아도.. 크게 물릴일은 없습니다.

 

존버는 상승장에서 하는 거구요. 또한 크게 물렸을 때하는 겁니다. 아무곳에서나 하는게 아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인 것은.. 시장상황입니다. 챠트나 파동이나 추세나 모든 것의 상위이죠.

 

그래서 전 테더의 명확한 감사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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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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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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