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rs_free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저번에 입출금 관련해서 글을 적은 적 있엇는데 https://www.ddengle.com/trade_voted/5212355

추천글이 되었었습니다.

그거에 대해 해명 기사가 나왔네요.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6170425&type=det&re=

 

코인 없이 장부상 거래만 한다고? 업비트 해명 들어보니...

업비트가 망해도, 내 코인은 돌려 받을 수 있는 이유

"오늘 당장 거래소가 폐쇄돼도, 모든 현금과 코인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상황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못하는 거래소는 문제 있는 거래소다."

업비트가 전자지갑을 지원하지 않는 코인에 대해 실제 코인 없이 장부상 거래만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해명하고 나섰다.

최근 만난 김형년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부사장은 "사실 모든 코인이 입출금할 수 있어야 맞다"며 서비스 미흡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전면 부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는 121 종의 코인이 상장돼 있다. 그 중 전자지갑을 지원하는 코인은 20여 개뿐이다. 전자지갑은 다른 거래소의 지갑으로 코인을 옮기거나 원화로 출금할 수 있게 해준다. 지갑이 없는 코인에 대해선 이런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각에서 코인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있는 상황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강남 사무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강남 사무실

김 부사장은 이런 오해를 풀기위해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이야기를 풀어 냈다. '업비트가 지갑 없이 코인을 상장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설명과 '사용자 코인을 100%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업비트 입출금 기능 없이 코인 상장한 이유....'서버 다운 막기 위해'

김형년 부사장은 "트래픽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갑 없이 일단 거래를 오픈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코인 상장과 서버 다운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김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12일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비트코인캐시(BCC)' 사태'에서 업비트의 대처 방법을 알면 이해가 갈 것"이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BCC 가격이 하루 280% 올랐다. 경쟁 거래소에서 당시에 포털 메인에 BCC 광고하면서 이 코인 가격이 최고기록을 세우며 올라갔다. 코인 가격이 오르니까 업비트에도 사람이 마구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미 광고를 올렸던 거래소는 서버가 마비된 상태였다. 우리 제휴사인 비트렉스도 서버가 마비될 것 같은 징후가 보였다. 일단 트래픽을 분산하자고 생각했다. 긴급하게 입출금 지원 없이 BCC를 원화 시장에 상장시켰다. 이렇게 트래픽이 두개로 분산되니까, 비트렉스도 살고 우리도 살았다. 이날 거래소 중 우리만 서버가 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12일 KRW-BCC 거래 그래프. 10만원하던 비트코인 캐시가 3일 사이 280만원까지 올랐다.

지난해 11월 12일 KRW-BCC 거래 그래프. 10만원하던 비트코인 캐시가 3일 사이 280만원까지 올랐다.

업비트 사이트에는 원화 시장(KRW-코인 거래), BTC시장(비트코인-코인 거래), ETH시장(이더리움-코인 거래), USDT시장(USDT-코인 거래) 시장이 있다. 이 중에 원화 시장만 업비트가 직접 서버 운영을 맡고 있다. 나머지는 비트렉스가 서버를 운영한다.

BTC 시장에 상장된 BCC 거래가 폭주해 비트렉스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자, 긴급하게 원화 시장에 BCC를 상장시켜 거래 수요를 분산시키고 그 트래픽을 업비트에서 처리해 버린 것이다.

양사는 한국에서 비트렉스 거래를 업비트가 대신해 준다는 제휴계약을 맺었다. 사용자 입장에선 업비트를 통해 가입한 것이기 때문에 '서버를 비트렉스에서 운영한다'는 얘긴 통하지 않는다. BTC 시장, ETH 시장, USDT 시장이 거래 폭주로 마비되면, 성난 고객들의 항의가 업비트로 빗발치는 상황이다.

김 부사장은 이런 이유로 "기본적으로 거래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트래픽을 분산시키기 위해 일단 원화시장에 상장하고 그다음 입출금 지갑을 오픈하자고 한 것"이라 설명했다.

입출금 지갑을 만들려면 "누가 얼마를 가지고 있다는 원장(서버안에 기록으로 남아 있음)에 인터페이스를 달고,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야 한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업비트 지갑을 지원하는 코인과 지갑이 업는 코인 비교(사진=업비트 사이트)

업비트 지갑을 지원하는 코인과 지갑이 업는 코인 비교(사진=업비트 사이트)

그런데 문제는 BCC 사태처럼 트래픽을 긴급하게 분산시켜야 하는 경우가 계속 생겼다는 데 있다. 비트렉스와 제휴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코인이 많다는 점이 기본적으로 가입자를 끌어 모았고, BCC 사태로 업비트 서버만 죽지 않았다는 얘기가 입소문이 돌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몰려왔다고 한다.

"계속 서버를 늘리고 늘려도 한도 끝도 없어서, 아마존(AWS)에 있는 서버를 다 긁어 썼는데 못 받을 정도로 늘어나는데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우리의 지난 넉 달은 생존을 위한 넉 달이었다"고 규정하며 "다른 의도를 가지고 없는 코인을 거래시키고 돈을 벌기 위해서 한 일이 절대 아니었다"고 호소했다.

"모든 코인은 '예탁결제원'격인 보관용 월렛에 있다"

사실 김 부사장이 가장 기자와 만나 가장 먼저 꺼낸 말은 은행과 거래소 비즈니스의 차이에 관한 설명이다. "은행은 고객의 돈을 맡아주고, 자산을 굴려서 거기서 나온 이익을 주는 방식이만 업비트 거래소는 증권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고객이 현금과 코인을 입금하고 거래하는 데 중개를 할 뿐"이며 "거래소는 모든 고객의 자산을 100% 보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이 시간부로 거래소를 폐쇄한다고 해도 모든 현금과 모든 코인을 사람들한테 돌려줄 수 있는 상황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럼 전자지갑이 없는 코인은 어디에 있다는 걸까? 업비트는 어떻게 고객의 모든 코인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걸까?

이 궁금증을 풀려면, 사용자가 코인 입출금하는데 사용하는 전자지갑과 별개로 거래소가 코인을 보관하는 보관용 지갑이 따로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입출금 지갑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옮기거나 법정화폐로 출금할 때 필요하다. 이 지갑을 지원하지 않는 코인은 다른 코인으로 바꿔야만 이런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선 불편하고 코인을 바꾸는 과정에서 가치가 변할 수 있다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입출금 지갑이 없다고 거래소에 해당 코인이 없는 건 아니다.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예탁결제원의 역할을 하는 보관용 지갑에 고객의 모든 코인이 보관돼 있다. 보관용 지갑은 '키파일'이라는 일종의 열쇠를 가지고 출금할 수 있는데, 업비트는 키파일을 멀티 시그(multi-sig)라는 보안 방식으로 보관하고 있다.

멀티시그는 지갑의 열쇠를 여러개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관계자들이 나눠가지고, 지갑을 열고싶으면 두 사람 이상의 키를 모두 가져와야 열리도록한 키파일 보관 방식이다. 키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 해킹을 당해도 다른 그 키만 가지고는 지갑을 열수 없는 구조라 안전하다고 평가받는다.

김형년 부사장은 "우리와 비트렉스, 그리고 위탁한 제3의 업체가 키를 나눠가졌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코인 보유에 대한 의혹이 일자, 최근 세 개업체가 키를 모아서 실제 보관용 지갑을 열고 코인 보유 숫자를 스크린샷으로 남겼다. 또, 회계사무소를 통해 보관용 지갑에 있는 코인과 거래 원장에 있는 코인이 코인 종류별 숫량까지 100% 일치한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놨다.

김 부사장은 "이런 상황을 설명해도 아무도 이해를 못해주고 되레 '왜 키를 외국에 줬냐'고만 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빠르게 모든 입출금 지갑 지원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신규 가입이 막히면서 트래픽 처리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다행히 입출금 지갑 생성에 속도가 붙었다.

김 부사장은 "언제 서버가 터질지 모르는 상태는 벗어났다"며 "이제 지갑을 빠르게 오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한번에 모든 지갑을 오픈할 순 없는 상황이다. 입출금이 갑자기 많아지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 수수료가 갑자기 크게 오르고, 네트워크 자체가 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부사장은 마지막으로 "서버가 날라가면(다운되면) 큰 일난다는 생각에 지금도 사실은 회사 핵심 멤버들은 잠을 못 잔다. 그럼에도 입출금이 거래와 같이 오픈돼 있어야 하는 게 맞지만 이해를 구하기 위해 우리의 히스토리를 설명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1

Jk91님의 서명

댓글 16
  • 막대한 수수료 수입으로 고객센터 운영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 ?
    믿는다... 믿는다... 내 속 편하자고... 믿는다... ^^;;;
  • ?
    어느 코메디프로의 마지막대사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국가와 정부가 나서서.............끝에 모라고했죠?ㅋ
  • ?
    결국 한다는 말이 진짜 어의없음.ㅋㅋ. 코인개수를 뭘보고 믿으라는거야?
  • ?
    아마존에 있는 서버를 다 긁어 썼다는 말은 좀 믿기 힘드네요.. 정말이라면 로드 분산을 할 줄 모르거나.. 어디가 버틀넥(처리 성능이 제일 안나오는 부분)인지 모른다는 말인데..
  • ?
    입출금 지갑을 만들려면 "누가 얼마를 가지고 있다는 원장(서버안에 기록으로 남아 있음)에 인터페이스를 달고,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야 한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 저는 개발자입니다만,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미 비트코인등 다른 지갑과 연동하는 시스템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알트들 지갑 만들어서 연동하는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하지만, 입출금 지갑이 없다고 거래소에 해당 코인이 없는 건 아니다.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예탁결제원의 역할을 하는 보관용 지갑에 고객의 모든 코인이 보관돼 있다. 보관용 지갑은 '키파일'이라는 일종의 열쇠를 가지고 출금할 수 있는데, 업비트는 키파일을 멀티 시그(multi-sig)라는 보안 방식으로 보관하고 있다.

    --> 원화 마켓에 상장된 코인들에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업비트에서 BTC로 산 코인들의 존재유무는 증명해주지 않습니다.
  • ?
    업비트측 말을 결국 쉽게 풀이하면 "걱정마 다 알아서 잘 보관하고있어~알아서하니까 믿어"
    이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결국엔 있지도 없는 코인가지고 돈놀이 한거내... 판 만들어 놓고 중개수수료만 야금 야금 먹고
    돈벌기.. 쉽네...
  • ?
    그럼 다른 외국 거래소 수많은 지갑 지원은 머라 말인가?
    저새끼 말 이해가 감?
  • ?
    그렇게 바쁘셔서 전화도 안받으시고 카톡해도 응대 늦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직원들 한테 카톡 차단 해 버리라고 지시하셨어요?
    XX년 부사장님?
  • 미심쩍기는 하지만 지갑들은 순차적으로 늘어나고있고 서버상태는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나아진 상태라는거... 특히 빗썸과 비교하자면 무조건 업비트
  • ?
    아마존서버를 빌리지말고 시아나 스토리지 같은 블록체인에 데이타를 분산 보관하면 안되나요?
    지극히 개인적인 내생각임. 기술적인 개념 잘모르니 말이 안되더라도 이해해주삼~
  • ?
    결국 지갑은 없다는거 ㅡㅡ
    사기업체
  • ?
    지갑이 없는게 아니라 거래소용 지갑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거기 거래소용 지갑에 다 보관하고 있고, 그 지갑이 해킹이 힘든게 3개의 업체인 비트렉스, 업비트 그리고 3자 업체가 키 파일을 따로 가지고 있어서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금고의 자물쇠를 열기 위해서 3개의 다른 키를 각각 다른 사람이 보관하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문제는 개인용 지갑은 없기 때문에 개인에 대한 기록은 DB에 분산되어서 저장 되어 있을텐데, 이게 해킹 당하면 곤란하기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출금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킹을 해도 의미가 없죠. 어차피 DB는 duplication 되어 있을 것 같네요.
  • ?
    한 종류의 코인에 대해서 개인용 지갑을 생성해서 나누어지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수 밖에 없죠. 예를 들어 XRP 같은 코인 구매한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 많을텐데, DB에 있는 내용하고 개인용 지갑에 맞춰서 옮겨 주던지 무슨 작업을 하는게 쉽지 않죠. 게다가 DB가 해킹 당했는지도 파악해야 하니, 백업본하고 비교도 해야 하고..
  • 개발이 덜 되거나 서버 장애 위험이 있으면 아예 거래를 시키면 안되지......돈만 벌 수 있다면 (어차피 현재 법은 없으니깐) 암호화폐의 건전한 발전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도박판으로 만들어 수수료 챙기고, 트레이더나 채굴자들 범죄자 취급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업비트(feat. 박상기)라고 생각합니다.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13715 일본 거래소 코인체크 관련 가능성   아무리 운영 막장인 거래소라도 600억엔 가량의 코인을 핫월렛에 보관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가능성은,   1. 거래소 내부자에 의한 부정인출   2. 거래소 고위 관계자가 선물 숏... 8 2 2093
비트레이더
2018.01.26
13714 일본애들 현재 심정       발표가 남아 있는데, 일본애들도 기도하고 있네요. 수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 5 file 0 3630
던체
2018.01.26
13713 일본어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 보시고, 해킹사건인지, 부정거래(검은돈 연관)인지 어떻게 판단하면 될까요?         (追記 18:21) 取材や寄せられた情報について、整理して以下にまとめて記述します。 ・ コインチェック社は大口のNEM... 13 0 1431
던체
2018.01.26
13712 리플 지금 돌고 있는 찌라시가 진짜인가요?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18-01-25/why-banks-don-t-want-ripple-s-80-bln-of-digital-money-video 이글인데 미국도 저희나라 기래기들급이길 바랍니다...                   ------------------... 15 0 3799
깔끔쟁이
2018.01.26
13711 김프 5%대             결국  5%로 왔네요   맘고생들 많았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 2 1 1149
이박사
2018.01.26
[펌]업비트 입출금 없는 장부상 거래 해명. 저번에 입출금 관련해서 글을 적은 적 있엇는데 https://www.ddengle.com/trade_voted/5212355 추천글이 되었었습니다. 그거에 대해 해명 기사가 나왔네요.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 16 4 2287
Jk91
2018.01.26
13709 일본거래소 곧 발표한다고 하네요.   일본애들도 지금 무슨일인지 빨리 밝히라고 난리이고, 방금 공지 떳는데 발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국내거래소나 바이낸스를 보면 풍전등화 자체입니다. 간간히 매매가 발생하지만 일시정지 된 느... file 0 1779
던체
2018.01.26
13708 이정도 음봉에 잠시도 튕겨오르질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급락에서 중간에 튕겨오르는정도를 보고 세기를 판단하는데 튕겨오르지를 않네요   더 깊을거라 생각이들어서 손실을 좀 보고 빠져나왔네요. 속이쓰립니다.   전저가 뚫리면 더 깊숙하게 간다고 생각이... 5 0 969
DeadCatBounce
2018.01.26
13707 삭제한 글입니다 삭제한 글입니다 0 579
강철
2018.01.26
13706 최근 전체적인 하락장의 원인   하락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최근 추세를 보면 해외보다 국내 가격 하락세가 더 크고 김치 프리미엄이 50%에서 30%로 현재는 5~6%로 감소하고 있네요. 즉, 김치 프리미엄 감소가 현재 하락... 8 11 6938
태황담덕
2018.01.26
13705 해킹이 맞는지 무슨 문제인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네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file 1 1079
던체
2018.01.26
13704 호재성 뉴스에 회의감이 드네요.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업들이 진입하는 뉴스들이 요즘 많이 나옵니다. 그런 뉴스를 땡글에 가져오기도 했는데 오늘처럼 이런 폭락은 참... 좋은 뉴스 때문에 투자를 추가로 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물린 ... 9 file 0 1698
던체
2018.01.26
13703 어쩌면 진짜 바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지도. 근 한달에 걸친 음봉이 양봉으로 바뀌었지요.(주간) 개인적으로는 이제 상승장으로 슬슬 전환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일본거래소 시건은 확실히 악재가 맞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걸 버텨낸다면..... 그때는 모두가 여... 12 18 7790
OldBoy
2018.01.26
13702 현재 빗파 거래량 상황 + 선물 상황입니다   10800 ~ 10500 부근에서 간만에 거래량이 터지고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710153   그리고 CBOE에 비해 CME 선물거래량이 적을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번 CBOE만기일때는 ... 1 file 0 1203
스팅어하이
2018.01.26
13701 선물만기 지식을 공유해 주십시오.   개념은 대충 알겠는데, 만기 끝나기 전에 보통은 선물투자자들이 매도하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지금 폭락에선 줍는 타이밍이 아니고, 만기가 지난 후에 매수 타이밍이 오는지요? ---------------------------------... 0 633
던체
2018.01.26
13700 G20 관련 국제공조 및 언론의 공격에 대해.... 작성자 삭제  12 19 3207
Mr앤더슨
2018.01.26
13699 음모론 주의)세력 정말 소름돋네요 로빈후드 상장, 무려 17개가 상장된다는 대호재속에 어떤 악재로 떨어뜨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게 잘못이네요   우연이라기에는 타이밍이 정말 절묘합니다   일본 해킹 사건이 터져버리는군요 구멍가게에 시... 9 1 2219
스팅어하이
2018.01.26
13698 [일본] 거래소해킹(코인체크) https://coincheck.com/ja/exchange https://coincheck.com/blog/4671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만 620억엔 상당의 NEM이 해킹당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현재 모든 출금을 정지시키고 있기 때문에 거래소 ... 6 0 1464
fanta_six
2018.01.26
13697 같은 실수 2번 반복하면 뭐죠? 안녕하세요. 꿀맨 입니다. 시세는 항상 반복됩니다. 오르락 내리락ㅡ 가즈아 외치며 광분했다가 망했다며 절망하고ㅡ 정확히 4년전 비트 120만 찍고 폭락의 폭락을 거듭해서 불과 수개월만에 20만원까지 추락했었습니... 62 70 8383
꿀맨
2018.01.26
13696 상승 전 마지막 하락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물 만기를 코앞에 두고 다시 우수수 내려가는 가격...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하고, 2월에는 상승장을 기대합니다.    기업들이 점점 암호화폐 사업에 발을 들인다는 거 자체가 장기적으로 돈이 된다는걸 확... 12 17 5480
외국인이라서럽네
2018.0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1163 Next
/ 1163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