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소량씩 넣다가
크리스마스 지나고 새해 상승장에 물타면서 넣을 수 있는 만큼 넣었습니다.
그래봐야 치킨값보단 많지만 대부분에 비하면 소액.
해외마켓에 비중이 더 높다보니까 많이 오를땐 4배 이상씩 올랐던거 같은데
괜찮은 종목은 다들 그정도 오를때라서 덮어두고 행복회로 굴리고 있었다가
하락시작때 반은 물타고 반은 더 듣보 신규상장 코인 투자했다가
이런 떡락을 맞았습니다.
팔고싶은 생각이 잘 안들어서 특히 마이너스가 되면
그냥 버티고 있는 중인데요.
1)
이전 글에도 썼지만 어느정도 파도는 타주는게 맞는건지
이렇게 눈뜨고 코베이는 심정으로 지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정답은 없겠으나 장단점, 추천방법, 경험담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매도를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으나 원금 넘겼을 때 원금정도만 뺄까 했을때
원금은 뺐어야 했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래야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트레이딩이 가능하고 이게 더 좋은 결과를 주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분명 언젠가 원금회복 및 2배 3배 장이 오긴 올거라고 봅니다
그게 순간이던 며칠이던 꽤 오래든...
그때 어떻게 할지 많이 고민해보고 있는데
답을 잘 모르겠네요.
어떤 종목을 살지 어느 타이밍에 살지는 그래도 해봐서
조금 알겠는데
매도는 여전히 미궁이고 사람마다 너무 이야기도 다르고 어렵습니다.
경험 공유들 부탁드려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