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부터 시작하고 많은 하락장을 겪지 못한 초보입니다. 이야기하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 행운가득한 투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가 투자를 하기전에 가장 처음 확인하는것은 시총과 비트의 도미넌스 입니다.
비트 '도미넌스'는 34 / '시총'은 73
대장인 비트코인의 역대 최하 '도미넌스'
이럴때는 보통 '시총'이 빠지지만 예전과 다르게 높게 '시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의 영향인가. 비트의 대장시대는 이제 저물고 대 알트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단계인가.
아니면 pow/pos/중앙화코인 의 싸움 인가.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지키기 위한 거대자본의 장난인가. 국가적싸움인가 (에이다 일본 이더 러 캐시 중국 등)
기존투자자는 아니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불안한것은 높은 김프의 지속유지 및 비트도미넌스의 지속적 감소 입니다.
과거 자료를보면 높은 도미넌스를 유지하던 비트코인이 7월 16일 최저 도미넌스를 기록하면서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 앞에 리플과 이더리움이 많은 도미넌스를 차지 하죠.
과도한 펌핑.
시작은 리플이었습니다.
리플 그후 스팀,에이다,스텔라,snt,트론 ,동전주들....
처음에는 중앙화 코인들이 이기는줄 알았지만 위 코인에서 공통점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있다면 '동전주'
사실 호재는 재료일뿐이며 '상승은 세력의 이익실현'이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리플과 에이다 까지는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중앙화 코인의 반란. 밀어주는 코인 일본의 에이다.
도대체 슨튼 스텔라 트론 동전주들의 강세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명목은 작지만 과도한 펌핑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타고는 있으나 뿌러질것만 같은 작두.
저는 스텔라라는 코인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80원일때부터 가지고 있었으며 제 투자의시작이 단타여 어떻게 봇들이 움직이는지 많이 구경도했구요.
비트를 따라가기도하고 리플과 에이다와 커플링일때도 있구요. 봇시스템 설정에 따라 다르게움직이지만 항상 느꼈던게 수급이 들어오더라도 한계치까지만 올리지 바로 눌렀습니다. 마치 아직은 때가 아니다 하는것처럼요.
만약 제가 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수급은 나에게만 집중되기를 원할껍니다. 하지만 요즘시장을 보면 모두들 쏘아올리고있죠. 수급이 분산되고있습니다.
보통 재료인 호재 와 한번의 들어올림 개미 수급-> 조정 이 공식으로 알고있습니다. 세력들의 이익실현은 올리면서 정리하는걸로 알고있구요.
부족한재료 부족한 수급 하지만 과하게 들어올리고 있으며 업비트는 광기로 답하고 있습니다.
'상승은 세력의 이익실현'
불안한 비트의 움직임에 시장에는 상장 됬으나 이익실현을 하지 못한 코인들의 마지막 발악은 아닐지...
-11월부터 코인시작 해 정말 생각짧은 뇌피셜이며 오래해오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항상 행운가득한 투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무의견이나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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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dengle.com/trade_voted/4615837
파드리님글 굉장히 잘 읽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옥석 가리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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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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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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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 구매된 코인은 개인 월릿에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한건 코인 입금시에는 대부분 컨펌시간 지키더라구요.
실직적인 가상화폐를 주지 못하는 거래 또는 거래소는 없어져야 합니다. 채굴도 너무 과열된것도 사실이구요. 정부가 우려하는 것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죠.
금감원은 이런부분만 건드려도 김프 10프로 이내로 줄어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