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비트렉스에 검색되지 않는 사진과
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사진 입니다.
거의 동 시간대 켑처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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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거래량을 늘려 관련주식을 펌핑하려는 용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련 주식 사놨을것 같은데...조사할 리는 없고...
근데 이거 아세요? 업비트 공지사항 10월 마지막 즈음에 올라온 글 읽어보시길. 세이프익스체인지 그때부터 신규매수중지되고 기존 보유물량 매도만 가능했던거 아닌가요? 지금의 비트마켓의 차트는 비트렉스 차트이고 비트렉스의 거래량이 그대로 보여진거고요. 그렇다면 욕먹을일이 아닌것같은데요. 저역시 지갑 미지원으로 인해서 그부분만큼은 업비트에 싫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인데 이건 한번쯤 알고 계시는게 맞을것같아서 글남깁니다.
업비트랑 저랑은 전혀 관계없으니 관계자냐고 이야기하거나 묻진마시고요. 저 채굴기 관리자인거 아는분들 많으실꺼라 ^^
그러니까 님의 주장은 업비트는 단지 비트렉스의 대리점에 불과하다 이런 말이군요? 한국유저가 업비트에서 알트코인을 사면 그 알트코인은 비트렉스에 있는 어떤 유저가 판 것이고, 업비트에서 그 알트코인을 팔면 비트렉스의 유떤 유저가 사 준 것이다? 업비트와 비트렉스는 분리된 것이 아니다?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25
업비트는 1) 국내 타 거래소와 동일한 원화(KRW)마켓과
2) 비트렉스와 연동된 BTC, ETH, USDT 마켓
이렇게 크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이런 공지가 있군요. BTC 마켓은 그렇다 칩시다.
원화 마켓은 비트렉스와 연동되어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원화 마켓에 지갑이 없는 알트코인이 많은데 그 알트코인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유입이 된 것입니까? 이것을 좀 설명해보세요.
유저들이 괜히 의심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살만한 짓들을 거래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심을 하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말합니다.
/btc 거래 후 /krw 거래로 유입 충분히 가능하니 아주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리 합시다.
1. 업비트 BTC 마켓에서 유저들이 BTC로 알트를 산다.
2. 그 알트는 비트렉스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비트렉스 유저로부터 산 것이다.
3. 업비트 BTC 마켓에서 구매한 알트를 원화마켓에 판다.
4.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유저들이 그 알트를 산다.
5. 따라서 원화마켓에서 유통되는 지갑 없는 알트는 모두 BTC 마켓을 통해 들어온 것이다.
이런 주장인 겁니까? 이런 주장이더라도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신생 거래소에서 거의 모든 알트들의 물량이 이렇게 엄청나게 많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의심이 생겼기 때문에 업비트에 메일로 문의를 한 상태이고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뭐라고 답변이 왔으면 이렇게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지요.
마치 업비트 내부사정이라도 잘 알듯이 대변인처럼 애를 쓰는 이유도 참 수상하군요.
업비트 내부 사정 아시는것처럼 글쓰신다고 윗분이 쓰셨는데, 갑자기 시장을 떠나라고 하시는건 뭔가요?
지금 업비트의 문제점은 오픈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고객이 매수한 코인은 고객 소유이므로 고객의 지갑으로 인출할수 있는 권리를 침해하고 있읍니다.인출할수 있는 코인이 비트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비트코인캐시,오미세고,파워렛저.이코인만 인출 할수
있으며 나머지 코인은 인출도 입금도 안해주고 있는 겁니다.타사 거래소들처럼 외화 유출이나 자금세탁 방지를 위하여 일일 출금한도 재한을 두는것은 모든 고객들도 동감하는걸로 생각 됩니다. 지금 현재 위에 언급한 6개 코인 외의 모든 코인이 입출금 할수 없으며 전송이 가능하지 못한,업비트에서 거래만 가능한 이름과 가격만 틀린 상품 일 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논쟁을 하기위함이 아니고 왜 그러는지 의문을 재기하고 있는 것이고 시정을 바라는 것입니다.
저의 추측 및 음모론 : 상장 전 거래소 작업 계정에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 처럼 "데이터 숫자 코인"를 넣어둔다 -> (지갑 입출금 없이) 상장 -> 내부자들끼리 사고 팔기를 통해 가격 상승 -> 개미들 달라붙음 -> 개미들 수수료 챙김 -> 고점에서 물량 털기(막대한 부 축척) -> 개미들 피바다 -> 해외거래소와 가격 싱크 불균형 -> 입출금 지갑이 왜 없냐는 의심 -> 오픈베타라 아직 미지원이라고 답변 -> 해당 코인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방생 또는 -> (펌핑 전) 해외거래소에서 해당 코인 이미 보유 -> 입출금 지갑 오픈 -> 미리 사둔 해당 코인 국내 거래소로 사전 전송 -> 2차 가격 펌핑 -> 개미들 달라붙음 -> 개미들 수수료 챙김 -> 고점에서 물량 털기(2차 막대한 부 축척) -> 개미들 피바다 -> 해당 코인 나몰라라 방생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