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출하지말고 원금회수하란 말씀을 들었어야했는데

 

덕분에 대출 안한거 다시 감사드리고

이자는 계속 패닉셀하다 300넣어 240딴 이자가 150으로 줄었네요.. 450남은거에서

우선 절반회수하고 욕심버리기로 했습니다. 알트는 10~20만원 나눠서 총 100만원치 넣었어요.

 

금액을줄이니 -떠도 신경안쓰이네요.

 

제가 비코 1100대 진입해서 1300대에 뺐는데 벌써 1400대까지 올라가네요 다시 1300초반에 진입했습니다 그때 걍 뒀음 됐는데ㅠ

 

비코 100만원만 넣어두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걍 년 단위로보고 둘지, 1200대 내려오면 조금씩 더 넣을지 결정하고 맘편하게 차트 안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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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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