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어났던 일을 보면
특히 가장 최근에는
저런식으로 초비정상적으로 시세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물리면 빗섬써버는 항상 다운됐습니다.
그리고 3~40분간 접속이 안되고 서버가 재개가 되면
시세는 다른 거래소들과 맞춰져서 정말 많은사람들이 고점에서 물렸습니다.
즉, 이상황에서 본인돈주고 골드를 산다는거는 폭락의 위험도 위험이지만
서버가 폭파될수 있다는 리스크를 안고 사는건데 저같은 일반인은 도저히 모르겠네요.(서버 폭파 = 고점에서 물림)
골드를 돈주고 살정도면 그간 이런 내역들을 모를리가 없는데
정말 거래소 내부에서 장난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순진하게 이상황에서 낚여서 구매 들어가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또 다른 의문점은
현재 빗썸으로 골드 보내서 입금확인되신분 있나요?
만약 지금 골드쪽 트랜잭션 자체가 엄청 밀려서
일반 지갑 => 다른 지갑
으로 보내는데 시간이 1~2시간 소요되는거라면 이해를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일반 지갑 => 빗썸 지갑
으로 보냈는데 입금이 완료됐는데도 거래소측에서 일부러 입금확인을 안해주고 있는거라면
좀 어이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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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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