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발행을 통한 시세조작 의혹을 받고있는가운데
비트 시세가 왜 안무너지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테더자체가 무한발행을통해 코어진영에 유리하도록 시세펌핑및 기득권유지에 쓰인것은 맞으나
현 비트 시총대비 테더의 시총이 턱없이 작은 것을 고려할때
현시점에서 볼때 일종의 촉매제로 쓰였을뿐 비트시총의 근간을 이루는 몸통으로 쓰이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이미 제3자본 유입으로 테더 시총을 그윽히 뛰어넘는 기름이 낀 비트로서는 무한발행된 테더의 시총 따위는 그져 무시해버릴만한 스켄들이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테더에대한 해킹이슈로 물타기 밎 방어력이 높아진 시점에 대장주 비트를 선호하는 양키들 행복회로인해 별타격도 못주고 끝날수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대로 시카고 상장까지 이어진다면 테더 무한발행은 영영 잊혀질 이슈죠.
어쩌면 그러한 이유에서 우지한이 기를 쓰고 이달중 비트를 무너뜨리려는 것일수도 있고, 오히려 그를 이용한 역통수로 비캐처분및 비트 매집 .즉 코인불리기를 하려는 의도일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만. 현재 유래없이 모든 코인이 펌핑 과열 상태이기에 다시한번 폭락장의 여지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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