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땡글은 작년 12월에 처음 눈팅하다가..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첫글 써봅니다.
사회초년생인데, 5월말 대란때 무엇에 씌였는지, 전재산 몰빵으로 코인투자 반타작을 경험하고
투자금을 대폭줄여 이더리움에 묻어놓은 청년입니다.
작년 12월쯔음 처음 접했을때 관심있게 공부하여 수익을 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당시 어느정도 읽어보고도 믿음이가질 않아 멀리하다가, 정작 돈에 눈이 멀어 전재산 반타작을 냈으니..
이더리움에 소액 묻어놓았는데요, 이더리움이 200만원 되는날 본전이라 닉네임도 이렇게 지었습니다.
차차 놀러와서 조금씩 공부하며 흥미를 붙여야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