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비트코인 - 생산자 /소비자 물가지수 - 상승한다.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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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비트코인이 지정학적리스크 러시아 우크라이나 / 미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입장과 더불어 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지표 발표로 비트코인 하락세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현재 공/탐 지수는 56 크립토 참여자들의 투심이 위축된 가운데 ,
다음주는 현재 경제상황과 비트코인 흐름에 강력한 영향을 줄수 있는 미 생산자 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생산자 물가지수 발표에는 파월연준의장의 연설도 예정되어있습니다.
이번주 비트코인은 재료를 소멸하며 하락을 하였습니다 . 지난 고용지표인 비농업과 실업률 호재성 발표에는 재료를 소멸하며 상승하였었습니다.
간혹 경제지표(기관별 컨센서스가 좋을때)와 특정이슈 예를 미국 홍콩 ETF는 재료를 선반영하며 상승흐름을 그렸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돌발로 출회되는 예상치못한 이슈와 재료는 시장에 하락과 상승을 만들지만 그 흐름이 큰틀안에서 해소될수 있는 재료라면 역추세매매 혹은 큰흐름을 체크하는게 이롭다 생각됩니다.
지난날 대부분 재료소멸로 인한 흐름은 대부분 조정구간인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죠.
이런모습속에 비트코인 1시간 차트는 상승 다이버전스를 띄었지만 거래량의 부족으로 큰 상승은 보이지 못하고있습니다.
다만 OBV 지표를 보시면 지난 60.2K 부터의 하락에서 부터 천천히 우상향을 해주고있는 모습을 체크할수 있습니다.
OBV가 상승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하락한다면 혹은 안정적이라면 매집 혹은 반등의 신호로 판단가능하죠
지난 영상에서 지난 비농업/실업률이 지난 결과와는 조작이 의심될 정도로 시장에 긍정적인 결과치가 나왔다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 예정되어있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가 컨센치에 하회하는 결과가 나오며 상승재료의 연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