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6(월)
17:00 유럽 마킷/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
18:00 유럽 생산자물가지수 (3월)
23:00 미 CB 고용동향지수 (4월)
※ 05/07(화)
01:50 토마스 바킨 총재 연설
02:00 윌리엄스 총재 연설
18:00 유럽 소매판매
21:55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YoY)
※ 05/08(수)
00:30 닐카시카리 총재 연설
02:00 미 3년물 국채입찰
04:00 미 소비자신용
20:00 모기지 시장지수
※ 05/09(목)
00:00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연설
02:30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21:30 미 실업수당지표
※ 05/10(금)
22:00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 05/11(토)
01:45 굴스비 총재 연설
02:30 연준 마이클 바 부의장 연설
이번 주는 FOMC가 마무리된 이후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밀집하여 있는데요
해당 발언들에 따라 시장이 다시금 요동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둘기파적으로 발언한 파월 의장에게 힘을 보태줄지 아니면 매파적으로 발언을 할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코인 선물 거래에서 장기간으로 포지션을 들고 가는 개인적인 주관을 공유드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액 여유자금으로 거래를 시작합니다.
소액으로 접근을 하기에 레버리지라는 위험성을 오히려 메리트라고 착각하기도 하죠
더욱이 소액이기에 진입 구간이 수익으로 시작된다면 장기간으로 포지션을 보유하기에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소액이 아닌 투자하는 매매금액이 커졌을 때죠
소액으로 매매를 진행하였을 때와는 다른 심리적인 강도와 매분 매초가 압박감 혹은 후회로 다가와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투자금액이 커졌을 때 어떤 구간에서 부담을 안고 장기간으로 포지션을 보유해 볼 만할까요?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선물매매를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계시는 지표 볼린저 밴드 지표입니다. 평균적으로 볼린저 밴드를 세팅하게 되시면 20일선 기준으로 설정이 되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30일선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캔들이 밴드 상단 혹은 하단을 뚫어내고 지지를 혹은 저항이 발생되는 시점이 전고 혹은 전저인지 또한 거래량까지 터져준다면 해당 구간에서는 역 추세매매로 장기간으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매매 전략을 사용합니다.
해당 공유드리는 기법이 100%는 아닐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 뷰에는 다양한 지표가 존재하고 정확도가 높아지는 거래량 지표들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거래량 OBV 지표와 다이버전스를 많이 접목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시드가 적다고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글로벌 경제가 무너진다고 무조건적인 손해를 보는 게 아닙니다.
해당 문제에 해결책은 존재합니다.
스탑로스 비중 조절들 다양한 대응방법이 있죠
위와 같이 손실을 봤을 때 문제점을 찾으려 하지 않고 기존의 방법만 고수한다면 어떤 투자시장에서는 도태될 수 있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자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과 아이디어,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대중에 휩쓸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 【 영상참고 】 ★
맛있는타점 유튜브 : https://youtu.be/NIIjooHAQ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