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6일 에임리치 데일리 코인시황 브리핑]
안녕하세요.
에임리치 그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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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한 줄 뉴스]
-TUSD 디페깅 발생
-“대형 고래들 ETF 승인 기대
BTC 전송…강세 사이클 종료
가능성”–샌티먼트
-SEC도 권도형 재판 연기 요
청 "4월 15일로"
-JP모건, 비트코인 ETF로 신
규자금 유입 회의적…GBTC
등에서 최대 360억달러 옮
겨올 것
-분석 "GBTC 제외 BTC 현물
ETF 9개, 지난주 약 3만 BTC
매입 추산"
-지난주 디지털자산 투자
상품에 $11.8억 순유입...
전주 대비 680% 급증
-리서치 "지난해 블록체인
게임 31% 운영 중단"
-분석 "BTC 채굴자 거래량
비중 증가 추세...시세 영향
력 확대"
-이더리움 기반 DEX 거래량
급감... 고점 대비 60%↓
-무디스 "토큰화 펀드 보급
화 추세...기술 제공 업체 실
적 부진은 리스크"
현재 실업률은 상승하지 않
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서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
시사 및 연착륙에 대한 기
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금리에 베팅하는 선물가격
은 2024년도 1년 동안 약
1.5%의 금리인하를 반영하
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1년 이내 1.5%의
금리인하가 있었던 경우
대부분 경기침체가 발생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 본인
들이 예측하고 있는 수치
가 경기침체가 있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인하 수준이
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경제연구국 논
문에 따르면 상업용 오피
스 대출의 44%는 현재
부동산 가치보다 높은 대
출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고 합니다.
만기는 올해부터 내년까
지 앞으로 쭉 이어져있는
데 이는 상업용 부동산이
침체로 접어들면서 가격
이 빠지고 대출을 상환해
야하는 기업들이 채무 불
이행에 빠질 수 있다는
겁니다.
<비트코인 일봉>
미국 증시가 휴장에 들어서
다보니 유동성이 많이 돌지
않고 자연스레 주말과 같은
유동성을 보여주면서 3일
동안 주말을 겪었습니다.
아마 오늘 한국시간으로
저녁까지도 잠잠할 것으로
보이고, (특별한 이슈가
갑자기 터지지 않는 이상)
미국 시장이 열리는 시간
부터 서서히 다시 방향성
을 잡고 움직일 것으로 보
고 있습니다.
이번 주 3거래일 째로
시작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흐름을 주
목하면서 가격이 움직
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단기이평선과
추세이평선 사이에 가
격이 형성되어 있고, 여
기서 돌파 및 이탈이
나오는 순간 단기적인
시장의 방향성이 정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탈이 발생한다
면 그 때부터는 이전과
는 다른 조정이 나올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
놔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더
리움이 얼마나 올랐는지
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
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제
까지 얼마나 이더리움이
약세였고, 지금은 현재
어느 구간정도에 도달
했는지입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관
심받지 못했던 이더리움
은 이제야 살짝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
다.
아직까지 이전에 이더리움
의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하면 더 많은 관심을 받아
도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2014년 이후 코인게코
등록된 암호화폐 중
50%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소름 돋는 사실은 2020~
2021년 강세장 당시에
출시되었던 7,530개의
프로젝트가 자취를 감
췄다는 겁니다.
돈이 몰리는 강세장일
때 의미 없는 알트코인
들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꼭 알고 계셔야하는
내용입니다.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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