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표발표와 BTC 흐름 『CHECK』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측치 하회 혹은 부합하면서 미국의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다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고용지표는 지난 FOMC 미 금리 결정이후 파월의 연설에서 강조한 지표중에 하나인데요 .
이 지표가 계속적으로 컨센에 하회한다면 금리적인 부분에서 파월이 매파적인 입장을 이어갈수도 있습니다.
GDP는 예측치 부합
내일 새벽 파월의 연설을 앞두고 좋지만은 않은 지표 결과치라고 생각합니다.
지표발표이후 달러인덱스의 하회가 나왔고 , 이에 BTC도 단기 상승하는 듯 보였으나 다시금 달러의 상승과 BTC는 눈에 띄는 상승세는 없습니다.
차트적으로는 오전 브리핑 드렸듯 전일 고점 26.8K 까지의 재차 상승을 생각되나 지표결과가 굉장히 찜찜하네요
이 뜨거운 고용 식지않는 고용지표를 분명 파월이 언급을 할 것인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느껴지는 BTC 흐름입니다.
현재 큰 변동성없이 14500을 유지중에 있는 나스닥 지수 입니다.
현재 BTC와 약 커플화되고있는 단기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준의장 파월이 내일 한국시간 새벽 5시에 연설을 하기전 혹은 하는중 하방으로의 강한 압력이(롱 스퀴징)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고용에 대한 지표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전일 유가의 급등이 있었습니다.
금일 BTC는 굉장히 【 보수적인 관점에서 하락을 동반 】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체크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