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8일 에임리치 데일리 코인시황 브리핑]
안녕하세요.
에임리치 그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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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한 줄 뉴스]
-파월 "금리 인상 신중하게 접
근...필요하다면 인상 가능"
-中 헝다그룹, 28일 10시 홍콩
증권거래소 거래 재개 신청
-미 법원, 그레이스케일 BTC
현물 ETF 전환 소송 오늘도
미판결
-테더 "USDT 초과담보 유지...
현금 쿠션 $33억"
-두나무, 2분기 영업이익 70%
감소…코인 투자심리 위축 영향
-JP모건 "암호화폐 시장 단기
하방압력 제한적"
-커브 "crvUSD 대출액 사상 최대"
-BTC 보유량 1위 채굴업체 마라
톤디지털 "BTC 보유량 계속 늘
려갈 것"
-난센 "페이팔 PYUSD의 90%,
발행사 보관... 투자자 보유량
미미"
-블룸버그 전략가 "BTC, 단기
하락 가능성...위험자산 선행지표"
-PEPE 초기 투자자, 오늘 나머지
1조 PEPE 처분...총 54,725배 수익
실현
<S&P500>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저녁에 있었던
잭슨 홀 미팅은 시장에 예상대로
큰 변화없이 애매한 발언으로 끝
났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서프라이즈한 발
언은 없었고, 기존에 통화정책 회
의에서 보여줬던 입장하고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에 증시는 소폭 상승마감을
한 상황입니다.
하락도중 되돌림을 주고 다시
갈피를 잡는 구간에 도달한 상
황입니다.
시장에 충격을 주진 않았지만
여전히 연준의 2%의 물가목표
를 두고 있고, 앞으로 상황을
보면서 대응하겠다고 한 점에
서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잡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 시
장은 9월 달은 동결을 보지만,
11월 달에는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이런 저런 일정이
많은 만큼 지수 기준으로 주요한
지지 구간들에서 어떻게 움직이
는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팬데믹 이후 저금리 국면에서
새로 발행된 회사채들의 만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합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특히 2025~2030년
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 이제까지는
미리 조달한 자금으로 버텼던
기업들이 자금 조달 리스크가
점점 크게 생기는 상황에 도달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 일봉>
시장은 횡보하면서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단기이평선은 점점 꺾여서
내려오면서 옆으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기 이평선들이 처음으로
중장기 이평선을 깨트리고
아래까지 내려온 상황이기
때문에 여전히 하방의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반등을 해줄지
여부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능성
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반등이 나온다면
이 반등이 추세를 전환시킬 정도
에 반등인지를 확인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데이터들도 나쁘지 않은 데이터
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단기적으로 너무 과하게 하락했
다는 느낌을 받는 시장입니다.
다만, 25K가 강하게 깨지는 모습
(일봉에서 아래에서 캔들이 마감
하는 정도)이 나온다면 이는 추세
가 강하게 껶였다는 말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10개 주소가 현재 천제 공급량의
35%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간에는 이더리움이 너무
중앙화되어 있다는 말을 하고 있
는 겁니다.
하지만 이를 반대로 보는 입장은
이더리움이 중앙화된 것이 아니라
이번 하락에 소매투자자들이 너무
많이 떠나갔기 때문에 그런것이라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만약 강세장이 시작되
면서 NFT가 다시 과열된다면
큰 수혜를 받는 건 솔라나라고
합니다.
이더리움은 가스비용이 비싸
고 다른 메인넷은 성공한 적이
없어서 솔라나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솔라나와 NFT시장은 또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NFT시장의 활성화를 솔라나
홀더분들은 기다려야하지 않을
까 합니다.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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