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31일 에임리치 데일리 코인시황 브리핑]
안녕하세요.
에임리치 그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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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한 줄 뉴스]
-“비트코인 2024 반감기 후
10만 달러 도달, 100만 달러
까지 상승 가능”–플랜 B
-외신 "커브 팩토리 풀서
익스플로잇 발생...피해액
$4,100만 이상 추산"
-로이터 "영국 이어 프랑스도
월드코인 조사 착수“
-美 하원 금융위, 암호화폐
자체 커스터디 권한 보호
법안 통과
-외신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러시아로
사업 확장 추세“
-발키리 BTC 마이너 ETF,
올해 261% 수익률 기록
-그레이스케일 "코인베이스,
BTC ETF 감시 파트너
자격 없어“
-리플 'SEC 소송 담당'
변호사 추가 이탈...4번째
-데이터 "글로벌 웹3
자금 조달 규모,
7분기 연속 감소“
-시카고상품거래소 BTC
선물 월간 거래량,
올 해 최고치 기록...533억 달러
비트코인 데이터 정리 (오전 9시 기준)
김프 1.3%
비트코인 도미넌스 47.9%
공포탐욕지수 50 (탐욕)
바이낸스 펀딩비 = 0.0045%
<나스닥>
일본중앙은행의 긴축이
전환될 수도 있다는 메시
지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금요일에 상승
마감 했습니다.
다만 제조업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빠
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연준이 주목하는 데이터로
유명한 PCE지수는 예상
보다 조금 더 물가 상승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로인해 전반적으로
시장은 긍정적인 분위
기가 돌았고, 확실히 추
가 상승에 대해서는
부담이 되는 만큼 큰 폭
으로 상승은 하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미시건대 소비자심리
지수는 여전히 강한
소비심리를 보여주면
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조금 올랐고, 경기가 어려
워지기 힘들다는 낙관
적인 심리는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올해초부터 3분기
부터는 기업들의 전망이
좋다고 예상하고 있지만,
막상 와보니 기업들은
전망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성장이 주된 상승
동력이었다면 경기상황이
기업들에게 반영되면서
분명 주가에는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닷컴버블의 하락기간은
21개월 금융위기의
하락기간은 19개월입니다.
만약 2022년 경기
침체가 끝났을 경우
이번에는 9개월 만에
최저점에 도달하게
되는 겁니다.
다만 이제까지 경기
침체는 모두 금리
인하와 함께 나타
났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이전과 다른
그림이 나올까요?
저는 아직까지는 데이터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일봉>
여전히 지루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비트
코인입니다.
이전에는 가격이 우 하향
했어도 상승과 하락을
그 안에서 반복했다고
한다면 현재 시장은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짧은 추세라도 깨
는 움직임이 크게 나오진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는 스퀴징을
동반한 갑작스러운 상승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이
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29.5K를
넘지 못하고 있는데 저 구간을
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목표입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사상 최저치입니다.
사람들의 관심도가 낮아
지고 있다는 건 사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기회가 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명확히 다릅니다.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
면서 나타나기도 했고,
전반적인 글로벌경제의
영향을 불확실하고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아마 어떻게 결론이 나든
암호화폐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를 얻게 될 겁니다.
7일 평균 거래량이
21년도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수준까지 떨
어졌습니다.
현물거래량을 동반하지
않는 이상 시장이 탄탄
하게 상승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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