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30일 "투자 인사이트" 입니다]
투자 쉽게 하자!
안녕하세요 에임리치 김피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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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한 줄 뉴스]
-AP통신 "백악관·매카시, 부채한도
상향 최종 협상 타결“
-미 하원의원 "부채한도 협상서 '암호화폐
채굴 중과세 법안' 막았다"
-1 BTC 미만 새우 주소, 한 달간
24600 BTC 매집
-JP모건 "BTC, 금 시세 감안 시
$45,000가 적정 가격“
-中 표준화관리위,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 표준' 발표
-바이낸스CEO, "나는 99.99%의 재산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로 보유 중이다."
-카르다노 창업자 "중앙화 심한 암호화폐,
규제에 불리할 것“
-세계경제포럼, 암호화폐 규제 권고안
발표... 규제 시급 및 협력 강조
-비트코인 오디널스 인스크립션
발행량 1000만개 돌파 임박
-러시아, 국영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계획 백지화
경제가 어려워지는 시기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던 금요일이었습니다.
월요일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고요.
SNP 500 1.3%, 나스닥 2.19%, 다우지수
1%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26% 크게 급등
하면서 마감했습니다.
AI 테마로 인해 반도체 지수들이
수혜를 봤고 특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엄청난 상승세가
나오는 상황이라서 반도체
지수도 급등한 상황입니다.
[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nl90y2grvgo ]
부채한도 협상 타결은
성공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공화당
강경 우파와 민주당 일각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의회 통과
까지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금 말그대로 '구두 협의'만
끝난 느낌이지 계약서에 도장
안찍었다 이겁니다.
우선 6월 5일까지 디폴트 기한이
미뤄졌다고 옐런 재무장관이
얘기한 상황이고요,
시간은 절대 여유롭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재무부에서 긴급하게 자금을 활용
할 수 있는 계정도 있기에 어느
정도 해결할 시일은 있을 것 같
은데 아무리 봐도 너무 촉박
한 느낌이 듭니다.
1주일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암호화폐 시장이었습니다.
24시간동안 비트코인 -1.71%,
이더리움 -0.7% 약보합, 리플은
1.11% 상승, 폴리곤 -3.8% 하락,
솔라나 -2.36% 하락하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은 주말간 28k 돌파
하면서 안착을 시도했으나
다시 미끄러지는 상황입니다.
나스닥과 동조화해서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서 이번에 나스닥
상승분만큼 반영된다면 비트코인
이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자산시장은 전반적으로 확실히
상승 모멘텀은 죽었습니다.
마치 비트코인이 급등 후 불장
막판에 알트코인이 오르는 것처럼,
뉴욕증시는 하락세지만 나스닥과
엔비디아 등 일부 종목들이 마지막
불꽃을 보여주는 느낌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큰 상승세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염두에
두고서 우리는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https://www.coinpress.co.kr/2023/05/29/42037/ ]
샌드박스 등 유명한 메타버스
플랫폼의 가상토지 가격이
70~-90% 이상까지 하락
한 상황입니다.
암호화폐 붐이 줄어들고,
사용자들이 급감하는 한편
시세 또한 하락하니 자연스레
메타버스 부동산 가격
또한 급락했죠.
게다가 이더리움 5개였던게
0.5이더로 떨어졌다면 실제로
현금 환산 가격은 엄청나게 폭락
한것. 이더 가격도 떨어졌기때문입니다.
앞으로 몇 년을 내다보고 메타버스
부동산에 투자하는건 너무나
핑크빛 미래를 쫒는 겁니다.
메타버스가 현실화되려면 앞으로
짧지 않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 레디플레이어원과 같은
메타버스 세계가 펼쳐지려면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기술의 발전에다가 상용화 기간
까지 고려해보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허나 충분히 유망한 투자는 맞으므로
이렇게 경제가 어려워지고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가격이 폭락할 때
조금씩 관심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 1년 내외
로 좋은 기회가 올 거니까요.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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