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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사람에게도 각자 나름대로의 습성과 리듬이라는 것이 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거나 힘이 넘친다거나,

오늘은 왠지 늘 하던 습성을 한번 바꾸어 보고 싶다거나,

주가도 그렇다.

그런데 앞으로는 웬만하면 주가라고 하지 말고 가격이라고 하자.

 

 

1)   그림은 표현의 자유다.

 

필자가 주가라고 하지 말고 가격이라고 하자는 이유는 주가라고 하면 무언가 가리어진 느낌인데

가격이라는 속성보다  주식이 더 강조되는 뉘앙스가 있다.

사실 주식이 맞기는 하지만 주식의 속성중의 하나는 가격이고 가격은 주식의 메인 속성에 가깝다.

 

그러니까 다른 자산을 위해서도 어떤 자산의 가격을 논하면 가격이라고 하는 게 필자는 편안하고,

필자가 가격론 자라서 더욱 그러하다

 

아래 그림은 필자가 대충 그적 거려 놓은 에코프로의 차트반 그림반 이다.

 

 

 

3122c56932af59ca6011e6b01b549ca3.jpg

 

  그림1) 에코프로 습성과 리듬

 

번호표하고  수평선 대충 이리 저리 그려 놓은 것은 것에 대하여,

필자는 그중에서 과거 부분은 차트라고 부르고 미래 부분은 그림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이러하다.

 

차트를 분석하네 차트를  해석하네 마네 하면, 꼭 누군가는

"차트에 대층 이리저리 작대기 그어 놓고 돈을 번다면 나도 눈감고 돈 벌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말이 틀려서가 아니라 필자는 그에 대응하는 화법으로 " 전 차트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라고 응답 한 적이 있다.

 

사실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부분에 대하여 차트가 아닌 그림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직 데이터가 들어오지 미래부분은 여백에 불과하고 논리적으로 차트가 만들어질 수가 없다.

그렇다면 필자가 이리 저리 그려 놓은 것은 반쯤은 그림이 맞는 것이고

미래 부분의 그림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상으로 그려 놓을 수 있는 것이니 표현을 자유를 누리는 셈이 된다.

필자가 그림이라고 응답한 이유는 그것이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았으면 한다" 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우회적으로 부드럽게 응답한 것이다.

남이야 그림을 그리던 말든 왜 굳이 그런 문제에 대하여 시간 낭비하면서 빈정거리는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오늘의 논제가 아니므로 이 정도에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그렇게 빈정거리는 사람들은 소통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가격과의 소통행위다.

소통을 모르는 자가 어찌 그림을 이해할 수가 있겠는가?(넘어가자면서 뒤끝이 좀 있다)

 

 

2) 에코프로 가격을  해석하는 법

 

에코프로는 이름이고 거기에 딸린 속성은 무수히 많다.

대표이사, 사업목적,정관,회사규칙,근로자, 등등…

그러나 그 모든 속성들은 시장에서 가격이라는 속성 안에 전부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녹아있기

마련이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제2의 생명줄이니까.

 

우리는 회계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차트나 그림을 그리는데 비회계적인 요인들,

말하자면 오너 리스크, 혹은 싸가지 없는 기업문화등은 이러한 분석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림 그리기 전에 미리미리 그런 비회계적인 요소가 강한 기업은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다.

매년 100억씩 벌면 뭐하나?

그런 싸가지로 전국뉴스에 도배를 하면 한방에 훅 가는 걸…

 

위에 그림으로 돌아가 보자.

어쨌든 가격은 일정 집단에 의하여 기세 좋게 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하루 정도는 쉬어 가고,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삼일 정도 쉬어가는 구간이 나타난다.

 

하루 정도 쉬어 가던 습성에서 갑자기 3일을 쉬어 간다?

 

아무래도 상당히 관심이 가는 장면이다- 그게 가격의 1번씬이다.

3일을 쉬어가면 다음날 내려가나? 올라가나?

그런데 그냥 기세 좋게 쳐 올려서 간다.

 

이 종목을 매매하는 사람들의 성질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성질이 아니면 그냥 힌트라고 하자.

양봉은 기세고 음봉은 쉬어가는 것이다.

 

그래 하루는 양념이고 삼일은 삼곁살 먹는 날이구나.

(괜시리 붙은 떨거지들도 털어내고..)

다시 기세 좋은 행진이 시작되고 이번에는 리듬을 약간 바꾸어서 하루도 쉬고 이틀도 쉬어간다

이전에 삼일도 쉰 적이 있는데 뭘… 계속 행진한다.

이른바 기세이다.

 

습성과 리듬감이라는  기세로 무장한 가격은 진격하고 있다.

 

그러다가 이틀 쉬고 다시 진격하고 그러다가 다시 3일을 쉬어가는

날이 돌아왔다

이전처럼 별 고민을 하지 않는다, 왜?

이전에 올랐으니까.. 우리 습성 브랜드는 우리가 지킨다.

 

삼일 쉬더니 적중했다 다시 오른다.

 

그다음에도 마찬가지이다.

주가가 정상을 향하여 달려도 하루 정도 쉬는 건 에코프로에게 별일이 아니다.

습성과 리듬이 가격을 길들인 것이다.

 

그러다 삼일 쉬는 날이 또 왔다. 바로 3번 지점이다.

필자는 이 점에서 그 동안의 에코프로의 습성에 대하여 간략 설명을 하고,

다음날 에누리 없이 양봉이 떠야 한다.

그러나 음봉이 뜬다면 전열에 균열이 생기는 것으로 의심을 해보아야 하므로 경계감을 표현하고

그 경계감을 넘어서서 너희들이 걸어온 과거 지점을 돌아보라고 하면서 6번, 7번정도의 수치를

넌즈시 언급한다.

 

물론 그곳이 종착역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언급도 했다.

그렇게 이야기한 근거는 습성의 변화와 후행에서 패턴의 붕괴 가능성이었다.

 

패턴의 9번지점은 밟고 더 올라갈 수도 있는 자리였지만 파동을 정상적으로 분석하는 사람이라면

가운데 파동의 힘이 평균 이하라서 자연적으로 낙화할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이 맞다..

흔히 가운데 지점파동은 엘리엇 식으로는 b파를 말하는데 이 b파동의 핵심 논점은

그 힘이 얼마나 강하냐이다.

 

b파의 분석에 의해 c의 미래가 반쯤은 결정이 된다고 엘리엇은 생각한다.

피보나치니 뭐니 하는 것들은 사실 알고 보면 그 기운이 얼마나 당차냐 아니냐의 문제를

숫자 비율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필자처럼 글로 재잘거리면 수준이 낮아 보이고 난해한 도표나 복잡한 비율로 표시하면

상당한 레벨로 비추어지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리고 비단 주식시장에서만 벌어지는 일도 아니다.

 

사실 아무리 피보나치 비율을 그려 대도 그 의미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기계적으로…. 작대기를 필자처럼 그어대는 것이다.

 

가격과 소통 없이 적당한 잣대로 판단해 버리고 정작 중요한 가격과의 소통에는 무관심한 것이다.

 

아마 지금쯤 에코프로에 대하여 피보나치 비율이 이렇고 저렇고 이쯤 에서 조정을 마칠 것이고

그러고 있을 것이다.

물론 필자도 자주 그런다.

 

그래도 필자는 왜 그러고 있는지 나름대로는 가격과 소통하면서 놀고 있는 셈인데 무작정 허공에 그림을 그려 보라

그 얼마나 황량한 일인가

다소 미친 듯 하지만 가격과 늘 대화를 나누고 이해하려고 하다가 보면 뭔가를 느낄 수가 있다.

 

소통을 한다고 상대편을 모두 안다면 그거야 뭐 신의 경지에 이른 것이다.

아무리 소통을 해도 이해 못하는 부분들은 늘 생긴다.

 

필자는 그림을 그리면서 단지 너무 황량하므로 소외, 외로움을 달래려고 소통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늘 옆에 술병이 뒹글고 있다(기억해 보라,필자는 애주가이다)

 

결론 부분으로 가 보도록 하자.

어쨌든 경계를 하자고 했고,

그 다음 날 여지없이 아랫꼬리 만들고 양봉을 세우기는 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그 힘이 예전만 못한 것이다.

고지를 앞두고 적진 앞에서 분열만큼 나쁜 것이 없고 그것은 힘의 약화로 나타나기 마련이고,

결국 반등의 폭을 제한하며 같이 매매하던 집단에게 이제 그들의 습성이 바뀌고 있다는 시그널을

흘리게 된다.

 

자고로 예나 지금이나 눈치가 빠른 자 이거나 내부의 정보를 파악하는 자는 제일 먼저 튄다.

다음 날 도망가는 패턴이 나온다.

 

그리고 다시 삼일 연짱  음봉이다. 무언가 다른 그림이 생성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음봉을 필자는 역음봉이라고 부른다.

왜?

올라올 적에 음봉은 양의 기운을 위해 쉬어가는 양음봉이었으니까.

 

잡설처럼 늘어놓은 가격의 습성은 각각의 종목들이 모두가 다르다.

 

그 종목을 핸들링하는 집단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가격의 습성이나 리듬만 가지고 가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황당한 주장에 불과하다.

이미 위에서 언급했지만 가격 안에 속성들은 많다.

그중에서 어느 속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그 속성을 취급하는 사람들의 안목에 의해서 결정된다.

 

어느 기업은 오너를 볼 것이며 어느 기업은 근로자 집단의 근로성에 대하여 주목 할 것이며

어느 기업은 매출이익률 등등 헤아릴 수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문과에 안 가고 이과를 선택한 것을 더러더러 후회한다.

이과는 딱 떨어져야 하는데 문과는 이런 말 하다가 안되면

저런 말로 둘러칠 수 있는 여백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필자 생각에 문과적 속성은 너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어느 주식이 좋다고 사라고 했다가 그 주식이 폭망 하면 폭망한 이유는 다른 속성을 불러다가 쓴다.

주식자체는 좋은데 사장이 개xx 뭣이라고 등등…핑계를 댈 만한 속성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

심지어 옆동네 애들이 잘 가던 주가에 훼방을 놓았다는 것도 핑계거리가 된다.

이른바 분석이 아니라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다.

 

그러니 문과적인 언어 유희력은  얼마나 편안하고 화려한가?

그렇다고 문과출신들을 비아냥거리는 것은 아니고

너무 말로만 썰을 풀어서는 곤란하다는 의미로 몇 자 적었다.

필자도 말로 썰을 풀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소통하고 노력하려는 흔적이라도 보이고 있지 아니한가.

 

3) 에코프로의 미래

 

거창하게 에코프로의 미래라고 적었지만 에코프로라고 특별히 예외가 될 만한 사유가 없으므로

특혜를 주지 않고 그저 다른 종목들 조정받는 모습대로 그 위치에 대하여 이전에 언급했다.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는 그렇게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왜? 틀리면? 안산다.

맞으면? 이제 그 가슴아픈 사연을 듣기 위한 관찰을 하기 시작한다.

 

왜 특혜를 주지 않는가?

굳이 그 이유를 필자에게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겠다.

작년에는 전기차가 하도 좋다고 해서 고민하다,하다가 샀는데

올해는 그런 고민이 별반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하여 쓰려면 한참 길어지는데 하여튼 필자의 감으로는 성장은 하겠지만 굴곡 없는 성장을

기대할 정도의 특혜을 줄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그냥 애 쉬는 동안에 가격이라는 시장의 무협지에서 오늘 아니 혹은 새롭게 등장할 야인이나 풍운아들을

기다리자.

 

 

 

그러다가 보면,

다시 에코프로와 만나는 날이 오지 않을까?

 

 

 

2023년 5월 10일 오후 5시 6분 블라인드 적음

 

 

원문글 출처 (비트코인 가격 차트 겔러리) :https://blindsid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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