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0일 "투자 인사이트" 입니다]
투자 쉽게 하자!
안녕하세요 에임리치 김피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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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한 줄 뉴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마운트곡스, 채권자 배상방식 선택 및 정보 입력 기한 3/10→4/6 변경
-블룸버그 "실버게이트 파산, 미 연준 금리 인상 탓“
-“STO·코인 증권성 논의”…금감원, 美 SEC 출장 타진
-모건스탠리 “실버게이트 파산, 암호화폐로의 자금 유입 둔화 가능성”
-우크라 중앙은행 "암호화폐, 유망한 기회지만 금융 안정성 위협 요소“
-미 연준 부의장 "암호화폐 직접 보유 은행, 안전하지 않은 것 간주“
-외신 "뉴욕 규제기관, 쿠코인에 소송 제기"
-JP모건 "실버게이트 은행 파산, 암호화폐 업계에 큰 타격"
-외신 "후오비-폴로닉스 합병 예정"
비트코인은 전일 -6% 급락하면서 패닉에
휩싸였는데요. 심지어 달러는 떨어지는데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떨어질 때가 되면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 이렇게 떨어지게 됩니다.
다음 저점 테스트 구간은 15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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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이용자분들]
(4개월간) 아.. 김피비 믿어도되나..
매수할까.. 바닥이었던 것 같은데..
(현재) 역시 김피비!
하락 없는 버블은 성립될 수 없는 전제조건입니다.
제 예상보다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시장은 바닥이 아니었고 또다시
바닥을 테스트하러 가고 있습니다.
이정도 하락은 시작도 아닙니다.
진짜 찐하락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대폭락이라고 할만한 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당장이라고 전 보진 않고요,
몇 달 안으로 올 것이라고 보는 정도입니다.
텔레그램방 2월 초 경으로 돌아가보면
제 브리핑에 사람들의 비꼬는 이모티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고점이 다가오면, 투자자들은 유치해집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서 비난을 하고,
저런식으로 조롱하거든요.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제가 금융 지표를 하루에도 수십개,
수백개를 보는데 이것만큼 정확한 지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점을 알려주는 지표로 김피비 조롱 인간지표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결국 SNP 500은 4200포인트를 뚫지 못하고 하락했죠.
지나고 보면 다 시간이 알려줍니다.
저는 기간이나 단기 전망은 예측이 어렵지만,
장기 전망은 지금까지 4년차 동안 100%
적중했고 특히 버블 신호도 100% 확률로 포착합니다.
제가 버블이라고 말씀드린 것 중에 나중에
하락하지 않은 종목은 없습니다.
이건 제가 대단한 게 아니라,
이 업종 종사자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수준의 분석입니다. 전문성 없는
사람들이 이 시장에 많을 뿐이죠.
크레딧스위스 은행 CDS 이제 잠잠해진
줄 알았더니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네요?
중동 자금으로 인해 되살아난 것처럼 보였음에도
여전히 문제가 많은가봅니다.
기관들이 아직까지도 크레딧스위스의
붕괴에 배팅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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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하시는 것은 이해는 가지만 본인이 보시는 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되었는지 보시고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전문가 애널리스트라면 적어도 말씀하시기 전에 본인이 설명하고 있는 통계수치가 정말 유의성이 있는 것인지 생각하고 쓰세요
그게 전문가 아닌가요? 저는 가방꾼이 짧아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PB나 되시면 석사과정정도는 다녔을 텐데 석사과정에서 통계수치의 유의성에 대해서 검증 하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유의성이 크지 않고 다중공산성이 큰 걸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