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4일 "투자 인사이트" 입니다]
투자 쉽게 하자!
안녕하세요 에임리치 김피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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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한 줄 뉴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외신 “SEC 규제, 예금 및 이자 상품 관련…서클도 제재 가능성”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680만 순유출... 5주 만에 순유출 전환
-번스타인 "미 SEC, 바이낸스 통제 어렵다 판단...팍소스 제재 선호”
-팍소스, 2/21 BUSD 발행 중단…최소 2024년 2월까지 상환 지원
-USDT,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50% 가까이 회복...14개월래 최고치
-BUSD 발행 중단 여파에 CRV·CVX·FXS·MKR 강세
-애널리스트 "BUSD 규제,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중요성 부각"
-블룸버그 "서클, 작년 규제 당국에 '바낸 BUSD 준비금 부족' 제보"
-전 美 재무부 수석 대변인 "정부·의회, 이제는 실물 자산 토큰화로 시선 돌려야"
-팍소스 "문제 해결 위해 SEC와 협력중...필요하다면 소송 제기"
미국 증시 차트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급락 후 회복하지
못하고 보합세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국 증시는 마치 바로 회복해줄
것처럼 반등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콩 항셍지수는 전혀 회복해주지
못할 것 같은 추세인데요.
미국 증시와 전반적인 자산시장은 항셍 지수와
비슷한 방향성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미국 증시도 반등의 힘이 강할 뿐이지
결국 꺾이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인덱스도 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강한 강세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CPI가 2주 내외의 추세에 중요한 결과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CPI가 생각보다
높게 나올 경우 큰 급락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재 사람들은 물가가 빠르게 잡힐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물가 잡히는
것이 오래걸린다는 느낌이 들면 시장은
다시 공포 분위기로 갈 수 있겠죠.
나스닥과 물가연동채는 지난 90일간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즉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인다는 것인데요.
그러다가 최근 물가채는 그대로인데
나스닥만 크게 급등을 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1) 나스닥이 버블인 것이다 - 따봉
2) 아니다. 물가채가 따라서 못오른 것 뿐이다 - 하트
이 메세지 꾹 눌러서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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