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한 줄 뉴스]

 

 

- 로버트 키요사키 “FTX, 암호화폐 산업 대표하지 않아”

 

- 인도 중앙은행, 12월 리테일 부문 CBDC 시범운영 시작

 

- 저스틴 선 “FTX 사태, 마지막 디레버리징…업계 건강해질 것”

 

-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거래소 준비금 대시보드 페이지 출시

 

- 외신 “제네시스, 3개월간 FTX·알라메다로부터 10억 달러 상당 FTT 받아”

 

- 타이거 글로벌 FTX 투자금 3800만 달러 전액 상각 처리

 

- 아디다스 BAYC NFT 캐릭터, 월드컵 기간 부르즈할리파 외벽에 LED 전시

 

- FTX, 2년간 바하마서 최소 19채 고급 주택 매입…$1.21억 상당

 

- 제미니 “DCG와 제미니 언 사용자 자금 상환 솔루션 찾는 중”

 

 

 

 

암호화폐 전체 시장 시가총액 차트입니다.

 

어제 자산시장이 반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약반등으로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을 주던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약간의 소강상태에 머물러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상승의 메인 중 하나는 바로 다우존스입니다. 전고점을 이미 돌파하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상승으로 꽤나 과열되어 있고, 자산시장의 자신감이 예전같지 못하다보니 나스닥,

 

SNP500은 다우지수 대비 약세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 등 각종 원자재성 자산들도 변곡점에서 조정 후 반등을 해주려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강세 분위기입니다.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미 SNP 500 기준 4천포인트가 돌파했기에 너무나도 비싼 상황이거든요. 대체 이번에는 시장을 어떤 논리로 말아올릴지 궁금해집니다.

 

 

 

 

최근 창펑자오가 코인베이스에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일종의 경쟁사 깎아내리기를 다시 시작한 건데요. 최근 나온 기사들에서 주장의 앞뒤가 다르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

 

결국은 기사가 오보였고, 창펑자오는 바로 트윗을 삭제하고 함께 노력하자! 마무리 지었습니다.

 

FTX 사건으로 신나서 여기저기 찔러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째 점점 추하게 가네요.

 

 

앞으로 2주간 시장은 올라갈 것 같다 = 하트

아니다. 2주간 하락으로 전환 시작할 것 같다 = 따봉

 

 

 

 

일단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고점을 2023년 중반 경(6월 경)에 5% 수준까지 도달하고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떠도는 밈이네요.

 

"얼마나 더 나빠질 건데?

 

각 4명의 인물 이름과 회사 명을 전부 안다면, 당신은 찐 암호화폐 투자자입니다.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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