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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차례전화로 영업방해?? 이번 ETC반환으로 코인원에 전화해서 상담받은것(부재전화 전화끊김빼고)은 단,2건입니다 2건도 영업방해인가요?  
2.커뮤니티협박??? 일을 크게 만들면 복잡해진다. 완만한 결과를 얻고싶다. 다만 그렇지못할경우 커뮤니티에 도움을 청할것이다 하였고 
대표님 동의를 얻어서 오늘 글을 올렸습니다

3.코인원비난?? 저는 코인원이 나쁘다 서비스가안좋다 등등...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비방한적도없습니다 

 

증거내용이 있으면 법적조치를 고려하지마시고 진행을 하시기바랍니다

 

 

 

 

위에 언급한 2건에 대한 통화를 하였고 2건에 대한 통화녹취도 되어있음을 알려드리며 그에따른 대화내용을 요약하여

 

다음과 같이 서술하겠습니다

 

조조는 CHBTC에서 위임을 받아 코인원에 ETC 반환을 요청을 한것이다라고 입장을 전달하였다

 

코인원에서는 거래소간의 문제이기에 개인에게 반환요청을 들어줄수없다 말하였다

 

하여 조조는... CHBTC에서 정식적으로 코인원에 ETC반환을 요구하면 반환해줄거라는 질문에 코인원은 생각해보겠다했고 답변하였고

재차 질문에 CHBTC에서 정식반환요청시 코인원에서는 반환하지않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

 

한가지더 녹취내용에 있는것을 서술하겠습니다

 

포크전 코인원에 1000ETH를 보유하였기에 조조는 1000ETC를 보상받을수있었다

 

하지만 몇시간뒤 보상받는 보유수량이 0개였다

 

이틀뒤 그 이유를 묻고자 전화하였고 다음과 같은 내용이 였다

 

왜 내 ETC 지갑에는 0개인지 물어보았다

 

코인원 측에서 제가 요청한 거래소로 약 2000개의 ETH를 보냈는데 그 2000ETH에 2000ETC가 있으니 그걸 회수해서 습득하라하였다

 

코인원에서는 개인한테 반환을 안하겠다면서 나보고 타 거래소에서 2000ETC를 반환받으란다.....?????

 

그날 끝내 1000ETC를 못받았다 

 

 

결론... 코인원측에서는 유출된 ETC를 개인을 시켜 회수할려고하면서 타 거랫소에서 유출된 ETC는거래소간 정식으로 요청시에도 돌려주지않는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녹취내용에있는 내용으로 서술하였습니다

 

 

 

개인이 거래소에 맡긴 가상화폐는 거래소가 안전하게 보관을해줘야한다

 

개인이 입금한 가상화폐는 원성질을 변화시키지말아야하며 부득이하게 변화가되었을때에는 변화된 결과물까지 개인한테 돌려줘야하며

그로인한 거래소의 이득은 없어야한다

 

거래소와 거래소의 합의가 중요한것보다 거래소와 그곳을 이용하는 고객과의 합의가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하여...
거래소에서는 고객이 입금한 가상화폐의 출처를 예측해서 물어볼 필요가없으며
사용용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깊게 관여하지않아야하며
정확한 자료없이 증거없이 예측으로 고객의 자신을 동결시키지말아야하며 

거래소것이 아니라면 거래소에서는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지말아야하며

고객의 자신을 그 어떤명분이 있더라고 지켜야할것입니다

거래소의 이득을위해 고객의 자산을 기술적분석으로 내몰아 몰수하는일은 절대 있으면 안되며

또한 앞으로 이러한 변칙적인 사유가 생길경우에 절대 고객의 자산을 잊어버려서는 아니될것입니다 

 

 

 

 

0

조조님의 서명

댓글 19
  • 개인이 입금한 가상화폐는 원 성질을 변화시키지 말아야 함에는 동의합니다. 허나, 포크 전부터 지금까지 코인원에 맡겨 놓고 이러시는 건가요???

    포크 후에 님이 요청한 거래소로 2000ETH 보내는 순간부터 그 '원 성질'은 CHBTC로 넘어 간겁니다. 상황종료라는 것 이지요.

    설마, 코인원 측에 "ETC는 남겨 놨어야지 왜 ETC까지 같이 보냈냐" 가지고 소송 하신다는 건가요? 허허허...
  • 포크한 시점에 CHBTC 와 코인원에서 가지고 있던 ETH의 수량만큼, CHBTC 와 코인원측에 각각 ETC 를 요구할 권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각 거래소에서 이 시점의 밸런스를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권리를 주장하는데 대단히 설득력이 있을 것 같군요.

    만일 주장하시는 것처럼 포크시점에 코인원에 1000 ETH 의 밸런스를 가지고 있었다면, 포크이후 이 밸런스를 다른 거래소에 보낸 것과 상관없이, 코인원에 1000 ETC 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CHBTC 에 가지고 있던 ETH에 대응한 ETC에 대한 권리는 CHBTC 에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반대로 코인원쪽에서도,
    조조님이 포크시점에 코인원에 1000ETH 의 밸런스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히 설사 코인원이 그에 해당되는 ETC를 분실했다하더라도, 다른 고객에게 했던 것처럼 1000 ETC 를 보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포크이후 CHBTC에서 코인원으로 이체된 ETH 에 대응하는 ETC에 대한 보상은 조조님에게 직접적으로 지불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조조님이 CHBTC에청구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만일 코인원이 조조님이 코인원에 가지고 있던 1000ETH에 대응한 1000 ETC 보상을 해주는 못하는 이유가 포크이후 조조님이 코인원에서 다른 거래소로 송금한 ETH에 ETC 가 같이 전송되어서 이미 소실되었기 때문이라면, 같은 로직을 포크이후 CHBTC에서 송금된 ETC 에 대해서도 적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해당 ETC를 조조님에게 반환하는 것이 논리적 일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위의 의견은 포스팅된 내용을 전제로 제시한 것이라, 과연 어떤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가정에 근거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둡니다.

  • ?
    두 글에서 모두 가장 중요한 팩트에 대한 피드백이 없네요. 포크전에 대체 어디에 있었다는건지..
  • 포크전에 어디에 얼마가 있었고, 포크후에 어디서 어디로 보냈다. 라는 증거자료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 ?
    포크전에 대한 팩트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심플한 문제인데... 조속하고 깔끔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인원입니다.
    조조님이 하드 포크에 이전에 코인원에 갖고 계시던 1000개에 대해서는 8월 2일날 입금을 해 드렸습니다.
    분명히 저희와 전화 통화후에 입금 처리해 드린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혹시 모르고 계실까바 해서 댓글로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oinone

    익명개인 vs 공식적인거래소 라는 패널티를 짊어진채로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상대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땡글인들이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다들 멍충이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힘내세요!!

  • @Coinone
    @조조 님 코인원의 주장에 동의하시나요? 포크전 가지고 있던 1000 이더에 대해 코인원으로부터 ETC 를 이미 보상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위의 본문 글은 사실과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 @atomrigs
    저 대화내용은 8월1일 차대표님말고 다른 이사님과의 대화내용입니다 그날 입금받지못했습니다 그리고 8월2일 차대표님이 전화를 저한테 하셨고 일에 순서가있으니 일단 1000개 입금부탁드린것입니다
  • 어제 밤에 잠깐 코인원 채팅에서 눈팅을 했었습니다.
    채팅 내용과 조조님이 올리신 내용이 확실히 일치한가요??? 뭐가 좀 이상한데...
    위에 댓글 올려주신 것처럼 포크직전에 1000ETH가 어디에 있었냐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발생된 손실 등은 손실이 일어난 거래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맞구요.

    조조님께서 올리신 글에 의하면 포크 전에 확실히 코인원에 1000ETH가 있는 상황인데,
    포크 후에 ETC로 주고 있지 않다는 것이 주장하시는 바이네요.
    만일 이게 맞다면 분명 코인원에서 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포크전에 CHBTC에 1000ETH의 잔고가 있었다면 그로인한 귀책은 CHBTC에 물으셔야 하는게 맞겠네요.

    또한 CHBTC의 귀책에 의해 코인원에 ETC가 넘어와서 이걸보고 부당이득이라고 주장하시고 이게 원래 내꺼니까 나한테 돌려줘 한다는 것은 매우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거래소 간에 합의가 있어서(국가간의 통화 스왑과 같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면 모를까 이러한 부분까지 코인원에서 책임을 질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설사 CHBTC에서 코인원측에 잘못 보냈으니 다시 돌려달라고 해도 코인원에서 줄까말까 한 마당에...

    반환요청은 CHBTC에 하시는 것이 맞구요. 코인원은 물어줄 책임이 없다가 제 의견이자 통상 관례라 보여집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보면 CHBTC의 귀책으로 포크 시점의 보유 ETH의 50%만 ETC로 돌려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조조님도 그렇게 받았을겁니다. 여기서 귀책이 발생한 CHBTC에 나머지 50%에 대해 분명 따지고 물어야 합니다.
    귀책에 의해 날려버린 ETC 중 일부가 코인원에 들어온 것인데 이게 원래 내꺼니까 나만 다시 챙겨줘... 라고 하는건... 좀...

    코인원에서 이걸 물어줘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분명 귀책은 CHBTC에 있기 때문에 만일 CHBTC에서 변상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조조님은 양쪽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거죠.
    (채팅에서 그러신다면요? 내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용납이 된다고...)

    CHBTC에 손실을 따지고 물으세요.

  • ?

    근데 이걸 해주면 복잡해지는것이 만약 하드포크 이전에 가지고 있던 etc는 다 돌려받았는데.
    그 이후에 다 팔고 다시사서 다른곳(ch가 아닌 정상적으로 지급한곳)에 보냈다가 거래내역으로 또 다시 받은게 있었다면요. 이클상장전까진 계속 이클이 포함되어있었을테니 이중으로 받을수도 있게 되고 거래번호마다 또 다 받으면 삼중사중도 가능하겠네요. 거래소마다 하드포크전 시점기준으로만 지급한다는 암묵적 룰이 있어야겠네요.

  • @처음만난날
    ETC 는 딱, 1920000 번째 블록 (하드포크 시점) 이전에 있던 잔고에만 발생합니다.
  • ?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이번 포크 사태는 모든 eth소유자들이 etc를 쓰레기 처리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래소들도 전부 거래를 하지 말았어야 하고요.
    성급한 선택이 가치상승을 불러오고 etc 잉여금을 거래 시켜줌으로 인해 해커도 돈세탁이 가능하게 되었구요.
    인간은 자기 이익에 최우선하는 선택을 한다는 게임의 법칙을 그대로 실천해 주었고요.
    마치 win-win전략처럼 약간의 이익을 보게 해줌으로서 자본 이동이 발생하였고, etc동반 상승이 발생하여 eth의 가치에도
    치명타를 준 셈이니까요.
    윗 분들도 etc가치가 1원~10원 정도였으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마치,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속의 심리 역사학처럼 다양한 사회에 작은 소스를 던져 줌으로서 미래를 변화시키는 것 처럼 etc를 던져 줌으로써 미래의 eth가치를 훼손내지 교란시켜 버린 것 같습니다.
    폴로닉스가 이용 당한건지 주체였던 건지는 모르지만, 하드포크에 동의하였던 다른 거래소만이라도 협의해서 etc를 쓰레기화 시키는 소통하였더라면 이런일 또는 윗분들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규모의 경제라고 etc가 급성장을 해버렸으니 시장에서 도태시키지도 못하고....강제로 가치를 무력화 시킬 수 도 없고....진퇴양란에 빠졌는데.....마이너들의 의지가 어떻게 돌아갈런지....옵져버나 하렵니다. ^^

    ---------------------------------------------------------------------------------------------------------------------------------------------------

    모든 번뇌를 버리고,

    아무 것에도 집착하지 아니하며...

    공의 경지에 도달한 자는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법구경에서).....

     

  • ?

    다 올리신 것은 아니겠지만, 위 녹취 내용의 대강만으로 미루어 볼 때, 입증이 불가능하다고 보이네요.
    녹취된 통화내용에서 보상하겠다는 채무의 승인이 있었을 리도 없구요.
    소송을 하게 된다면, 결국 손해 자체의 입증, 손해가 발생하게된 경위의 입증, 손해 발생의 귀책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입증이 모두 있어야 가능합니다. 셋 다 쉬워보이지는 않구요. 변호사가 제대로 이해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판사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블록체인에서 해당 트랜젝션들의 결과, etc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명확히 입증 가능하려면,
    거래소간의 거래는 일종의 스왑거래 후 정기적 청산 방식을 사용하리라 추측되는데, 그렇다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구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하드포크 시점부터 리플레이 어택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로 한 시점"까지의 ETC입출금(엄밀히 말하면 ETH입출금에 딸려서 함께 이동해버린 ETC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많은 유저들의 트랜젝션 상세를 파악하여야 하고, CHBTC와 코인원이 각자 "리플레이 어택"이라는 기술적 결함을 언제 알아차렸는지 이를 알게된 이후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각 거래소의 내부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사정도 파악해야 합니다. 이 두 회사간 의사결정 시점이 서로 다르다면 그 사이의 거래가 어찌되었는지도 파악해야 하구요. 이 모든 것을 명확히 알아야 손해의 귀책(과실의 입증)을 가릴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아무리 블록체인에 모든 트랜젝션이 기록된다지만, 손해의 경위를 입증하는데만도, 명확히 특정가능한 지갑주소간의 트랜젝션 한두개가 아니라, 두 거래소간의 모든 ETH/ETC 트랜젝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세계에 대입하여 맞추어보아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원고가 이를 입증하는게 가능할까요?
    모든 입증의 허들을 넘어섰다 한들, 손해의 귀책 문제로 가면 위에 많은 분들이 분석하신 바 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요.
    제가 보기에는, 소송을 다툴 실익은 매우 부족해 보입니다.

  • ?

    코인원의 댓글을 보니 코인원에서 CHBTC로 묻어가버린 ETC는 코인원에서 받으셨네요. 그런데 CHBTC에서 코인원으로 올때 묻어온 ETC도 코인원에게 달라. 뭐 이런 취지라면. 실익이 부족한게 아니라 절대 못이길 것 같습니다.

  • ?
    근데 내용 읽어보면 조조님은 코인원에서 ETC받았는데 왜 교묘하게 그 내용은 숨기나요. '그날 끝내 못받았다'라.... 의도적으로 사실을 감추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설마 코인원이 거짓말하는건가요?
  • 대단하십니다..

    능력이 어떤지는 몰라도 마인드는 정말 난세의 간웅 조조같은 분이시군요^^;

    정말 무섭고 역겹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조조님이 하드포크후에 CHBTC에서 COINONE으로 ETH를 전송할때
    CHBTC의 ETC가 COINONE으로 Replay에 의해서 부당하게 전송된 부분이 있는데
    현제 조조님은 해당ETC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시는것 으로 보입니다만...

    위의 가정이 맞다면 ETC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COINONE측에
    Replay에 의해서 부당하게 전송된 ETC의 반환을 요철할수 있는 주체는 CHBTC측이죠

    위사건의 시발점은 조조님이지만 Replay등 시스템상의 문제로 부당하게 양쪽거래소 간에 ETC의 전송이 발생했으면
    양쪽거래소들 끼리 합의하고 해결할인인데..

    조조님이 자신의 ETH전송에 의해서 ETC가 CHBTC에서 COINONE으로 Replay에 의해서 부당하게 전송됬다해서
    COINONE측에 해당 ETC의 소유권이 조조님에게 귀속되어야한다는 말은 개 풀 뜯어먹는 소리가 아닌지요?

     

    자유개시판이 개소리 쓰라고 있는곳은 아닙니다.

    조조님이 초짜도 아니고 몰라서 헛소리 늘어놓으실분도 아니고...

    조조님도 이런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서 우기고 있는것이 뻔해보이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시군요..

    엉뚱한데 숫가락 엊을려는 수작은 그만부리시죠.

    보기에 역겹습니다.

     

  • ?
    글 잘 보고 갑니다...;;
  • @코인풀
    이렇게 오래전 글까지 찾아다니면서 의미없는 반복댓글 다시면 제재 받으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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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one
2016.08.04
5116 Bitfinex 해킹 분석 지난번 다오사태때 명성을 떨친 코넬대의 아민이 이번 Bitfinex 해킹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http://hackingdistributed.com/2016/08/03/how-bitfinex-heist-could-have-been-avoided/     6 3 2596
atomrigs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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