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는 개인의 영역입니다.

 

 

 

*글쓴이의 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벡트이전에 거래량이 하락을 해버리면서 기대심리에 따른 하락패턴이 

형성되었습니다.

 

 

일봉에서 삼각수렴폭이 뚫렸고 힘을 잃은 비트가 10k를 깨뜨리면서 하락을

했는데요.

 

 

이전부터 차트가 의도적으로 매도세력이 비트를 누르는 흐름여파에 매수심리가

많이 죽어 일어난 사단으로 보입니다.

 

 

 

 

 

 

 

예시를 몇가지들자면 롱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올리는 부분이 잇따랐는데요.

매도세력들이 해당 구간에서 손절을 유도하면서 꾸준히 아래로 떨어뜨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주로 손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거래량을 떨구면서 매도벽을 들여세우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번 삼각수렴이 붕괴 된 지점도 가만히 살펴보면 해당 방식으로 매도벽이

들어서고 거래량이 이탈되는 방식으로 붕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롱세력이 더 올릴 의지가 남아있었으면 거래량이 거의 없는 지금지점에서

적어도 매물이 와장창 쏟아진 다음 꼬리를 마는 반등이 아닌 이평선을 잘 사수하면서

올리는 방법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외부적인 요인들도 많고 벡트가 출시되기전에 폰지사기단이나 매물을 던지는

요소가 많았음에도 거래량이탈로 인한 최소한의 반등이 나와주었다는 것은 

개인적인 견해에 의하면 의도적으로 가격을 지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번에 올리려는 수작이 아닌 7MA 이동평균선 수성 > 14MA 수성 단번에 50MA수성

이런식으로 올리는 확률이 커보입니다.

 

 

벡트가 나온다고해서 물론 거래량에 대한 폭증을 있을 수 있겠지만 현물비트시세가 이렇게

안정적이라면 벡트역시 초반부에 스퍼트가 나오지않게 어느정도 완급조절이 필요하리라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그렇게되면 불가피하게 지금처럼 비트가 자잘한 음봉이 꽂히기 십상이겠지만요.

 

 

사실상 지금 내일까지 일봉이 말아올리는 낌새가 없기때문에 삼각수렴은 끝난 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거 처럼 자잘한 음봉보다는 하락트랩 이후 들어올 반등을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근거가 있다면 벡트에 대한 사견이 많이 어우러져서 이전 CME 처럼 사람들이 비트에 

대한 기대치가 큰만큼 초반부에 설거지가 있을 수 있어서 떡락을 예상한다고 하지만

저는 풍전등화처럼 본격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에 있을 전초증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가득하기 때문에 가려서 잘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코멘트

 

 

 

 

 

 

 

 

Fear & Greed 지표입니다. 41 비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에 하락과 더불어 심리적인 요인은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비트코인 상승과 더불어 알트들 역시 잠잠한데요. 비트가 차트에서 

힘을 잃고 그에따른 거래량감소에 따라서 알트역시 세력들이 

한번 훑고가면서 수익실현이 한차례 따른 것으로 보이네요.

 

다시 포커스가 벡트로 쏠리면서 비트코인으로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당분간은 거래량하락에 따라 알트장이 휴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머니넷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뵐게요!

 

 

 

<머니넷 빅픽쳐님 글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