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원대에서 300원까지 추락한 코인을 갑자기 480원대까지 급등시키며 개미들을 꼬셔서 팔아먹은후에..
다시 폭락을 시작하여 110원대까지 추락시킵니다.
고점대비 1/6 토막입니다.
코인백서 보면 휘황찬란하여 사람속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코인의 가격은 펌핑되어서 원래 가치보다 몇배나 높은 시총을 형성하고 있는건 아무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코인가격은 본연의 가격을 찾아갑니다.
메이저알트도 위험하지만, 기술력을 내세운 알트들은 더 위험합니다.
아예 아무도 모르는 개잡코인은 경계심이라도 많이 가지고 투자를 많이 안합니다만..
뭔가 좋아보이게 광고하면서 , 시총도 그럴듯하게 높은 코인들은
고점에서 많은 투자를 하여 더큰손실을 보게 만듭니다.
추락하던 코인이 갑자기, 전체 코인 시장의 움직임과 달리
급등할때, 일봉 저항선이나, 주요 시간봉 저항선에 닿으면 바로 팔고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어느코인이든 사실상 힘든게 현실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