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는 개인의 영역입니다.
*글쓴이의 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루동안 흐르는 차트였습니다.
당연한 순리지만 거래량이 줄어들면 보유하고 있던
자금이 이탈하면서 자연스럽게 호가창이 줄어들고
가격은 낮아지게 됩니다.
베어마켓에서 암흑같은 기간을 뽑으라면 거래량과 트리거
둘다 없는 상황입니다.
4월이전처럼 이런 기간이 오래지속 될수록 암호화폐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때문에 자금이 이탈되는 사례가
발생하지만
개인적으로 시황을 생각했을때 일전에 기관이 뻗는
자금의 규모가 많이 응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거래량이 빠지는 지점을 저번주부터
말씀드렸고 하락파동에 이은 삼각수렴되는
지점을 현재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파동을 대입해보자면 현재 4파구간인
하락조정 진행중입니다.
거래량에 활력을 불어넣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자금이 이탈되면서 4파를 마무리해가는 모습입니다.
5파가 생성되면서 파동흐름이 일단락되었으면 좋겠는데
앞서말했듯이 거래량이 붙기전에 큰 장대양봉 생성보다는
누르면서 갈 수있는 계단식 우상향이 좀더 장투분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장대양봉이 나올경우 터는 흐름세도 만만치않기때문에
매도세를 감당하지못하면 거래량이 좀 붙고 롱이다라고
생각이들때 패닉셀을 야기 할 수있는 흐름으로
번질 수도 있기때문이죠.
수렴되는 구간이 얼마 안남은 만큼 좋은 성과가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멘트
반에크, 비트와이즈 외 ETF에 대한 연기건이
3차례있었습니다.
이중 가장 빠른 ETF건의는 윌셔 피닉스승인
발표건인데요 다음달 9월에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 장 분위기로 보아하니 쉽게 승인이
떨어질 걸로 보이진않습니다.
이례적으로 연기차례까지 다쓰면서 무사유로
반려된 걸로 보아 아직 시장을 통제할만한
플랫폼이 다 등장을 안했기때문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벡트나 청문회 실질적인 규제안 부재)
어젯밤 큰규모의 비트이동이 있었습니다.
큰규모로 비트가 이동되고 길면 3일정도
이후 지각변동이 따르곤 하는데
오늘 오후까진 별다른 변동이
없네요.
비트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모이고 있습니다.
68.4%..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졌네요.
비트의 독과점이 당분간 지속 될 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 마칠게요.
금일 포스팅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머니넷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머니넷 빅픽쳐님 글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