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어떤 글을 쓰던지 그에 대해서 선생님이 물질적 피해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왜그런지를 알려주고, 또한 저는 이런 식으로 분탕 유도를 하는 댓글이 오히려 키보드워리어 스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저 묵묵히 제가 쓸 글들의 소재를 찾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요 채굴기 2대돌리시는 메르시님이 글을 좀 적당히 쓰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한 페이지마다 메르시님의 쓸떼없는 글들이 대다수에요. 그리고 톡방 돌아다니시면서 쓸 글의 소재를 찾는건 알겠는데 남들이 얘기한걸 모아서 본인이 직접 들은마냥 쓰는게 문제아닌가요? 꼭 물질적인 피해를 봐야 댓글을 쓸 수 있는건가요?
1. 채굴기를 몇대를 돌리던 지는 이 글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이 글과 아무련 관련이 없는 이슈를 끌고 와서 논점을 흐리는 화법 자체가, 본인이 좀 많이 돌린다고 적게 돌리는 사람한테 무시하고 우쭐대는 게 저는 더 강약약강처럼 비열해 보인다 생각 합니다.
2. 요즘은 게시글에 반감기를 적용 하여 하루 5~7개 정도의 적정한 수준의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운영위원회에 자문을 구했을때 도배로 판단이 되지 않는다 하였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글을 보기 싫으면 블라인드를 하면 됩니다. 굳이 이렇게 와서 정성스럽게 대꾸를 왜 하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이제는 저도 님에게 대답할 가치가 없다 판단, 앞으로 달리는 모든 댓글은 무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