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은 운발이죠

운인거 같아요.. 하루밤에 두배될수도 있고, 또 좋은줄 알고 진입했더니 반토막도 금방나고요...
타동호회에 1원까지는 펌핑 한다는 소문이 있기도 했는데, 더 갈지 아니면 여기에서 폭락시켰다 갈지 그들만 아는...

 

근데 어차피 비트가 지지부진하니..결국 모두다 비트따라 가는건 확실하겠죠..

아무리 급등해도 전부다 단기 추세일뿐인거죠..

트론이 250원 찍엇다가 20원 왔죠.
타시더라도 오래 타시기엔 불안할거 같아요.
저스틴이 홍보 효과는 참 기가 막혀서 펌핑 마왕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대감으로 오르고, 기대감으로 버티지만, 금방 오른 것은 기대감이 식으면 금방 내리기 마련이죠.
소설을 쓰자면, 명절 끝날 시점까지 오르다가, 명절 끝나면 다른것이 오를 때 떨어질 것 같네요...

총 발행량이 1조개에요, 몇년안에, 초기 공급이 적은 상황에 토렌트라는 플랫폼의 기대감에 오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