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안좋으니 불안감 느끼게 만드는 글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럴때일수록 불안, 동요는 최대한 가라앉히시고
각자의 길에서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이라 퍼왔는데 원하지 않으심 바로 삭제할게요.)
ps: 외친적은 없지만, 전 땡글의 가즈아는 단지 화이팅의 의미로만 봐왔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무분별한 선동글이 아니라면 딱 고정도의 애교로 이해해주시면 서로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내세요~
장이 안좋으니 불안감 느끼게 만드는 글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럴때일수록 불안, 동요는 최대한 가라앉히시고
각자의 길에서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이라 퍼왔는데 원하지 않으심 바로 삭제할게요.)
ps: 외친적은 없지만, 전 땡글의 가즈아는 단지 화이팅의 의미로만 봐왔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무분별한 선동글이 아니라면 딱 고정도의 애교로 이해해주시면 서로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