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은 답답하고...
그래서 다른 분의 글에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쓰시는 분이 계시기에...
트레이딩 이란걸.. 평생 안하다가 꼴랑 3개월정도 한 제가 글을 씁니다.
마진거래...
상한가 하한가...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시장에서는
양날의 검~! 입니다.
하한가의 규제가 없으니...
브레이크도 발생될수 없고...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라 내려가고 올라갑니다.
그러니... 그러한 황당한 상황이 발생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한달전...
폴로닉스에서 그런 황당한 차트를 보고...
시스템상의 문제로 인한 것이거나..
해킹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그후...
제 견해가 짧았음을 인정하게 됬고...
지금의 그런 상황은 언제든 어디서든 발생할수 있음을... 압니다.
지금으로서는
충분한 증거금의 확보~만이 이런 마진콜을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꼴랑 3개월짜리의 의견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