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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8:02:21

연쇄 경제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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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 아름다운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 부부에게는 이제 막 20대에 접어든 딸이 2명 있었죠. 그들은 매우 아름답고 심성이 고와 마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뒷마당에 작은 텃밭을 가꾸며 몇몇 동물들도 키우는 전형적인 시골 가족의 모습이었죠. 가난한 시골 마을이 그렇듯이 이들도 돈은 많이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고급 승용차를 타고 멋진 신사 한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을 보고 무언가 생각에 잠기더니 조용히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가족의 가장이었던 아버지와 마당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죠.
멋진 신사는 제안을 합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여러분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 투자를 하여 집을 크게 증축하여 멋진 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그리고 자동차도 구입하면 더 이상 힘들게 자전거를 타고 다닐 필요도 없어 질것입니다.
  • 뒷마당에는 최신식 자동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면 비가 오지 않고 물을 주러 노력하지 않아도 훨씬 많은 야채들이 자라날 것입니다.
  • 키우고 있는 염소와 토끼를 위한 축사도 확장 및 증축하면 여러분의 수익은 증대 될 것이며 찬란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의 제안이 매우 멋지고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돈이 없었죠.
그래서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 정말 멋진 제안 이군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해 지겠군요.
  • 그런데 저희는 그런 모든 시설을 구비할 돈이 없습니다.


신사는 대답을 합니다.
 

  • 그런 점은 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요.
  • 제가 “세계마을 은행”과 잘 아는 사이라서 그 은행에게 몇 마디 하면 바로 돈을 빌려 줄 것입니다.


아버지는 놀랐습니다.
 

  • 전 담보물도 없고 오직 살고 있는 집과 가족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큰 돈을 빌려준다는 말인가요?


신사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 당신은 저기 우리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딸들과 아내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 아닙니까?
  • 전 당신의 신용을 믿습니다.


이렇게 이 가족의 아버지와 신사는 대화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세계마을은행”직원과 함께 방문하여 서류에 싸인을 하고 거액이 들어있는 수표를 보여줬습니다.

 

  • 이수표는 이제 당신 것입니다. 하지만 대출금은 대부분 공사비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니 제가 다시 가져가겠습니다.
    내일 공사를 시작한 인부들을 데리고 오기로 하죠.


이 가족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거액 20억원을 대출받았지만 눈앞을 잠시 스쳐지났을뿐 만져보 지도 못하고 바로 신사가 가져갔습니다.

 

공사가 시작되어 집은 매우 커졌고 뒷마당은 최신식 설비가 들어오고 몇달 동안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신사는 선물로 최신 TV와 게임기도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이제 8개월 가량의 공사가 끝나고 야채가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쉽고 편리하게 야채가 생산되었죠.

동물 축사에서도 자동으로 먹이도 주고 대소변도 치워주었습니다.
믿을수 없을 만큼 잘 작동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 생산된 야채를 팔아 수익이 증대된 것 같아서 가족은 너무도 즐거워했습니다.
야채를 빨리 수송하기 위해 편리한 트럭도 장만하였습니다.

 

이제 이 가족은 더 이상 시골이 아니고 최첨단 현대로 시간을 건너온 것 같다며 좋아했죠
그런데 몇 달의 행복한 순간이 지나고 “세계마을은행”으로 부터 편지가 한장 날라왔습니다.
이제부터 이자 상환이 시작한다는 것이었죠.

 

이자율은 이들의 예측보다 더 비쌌습니다. 그리고 야채도 그렇게 많이 생산되지 않았죠.
아무리 열심히 생산품을 판매해도 이자를 주고 나면 돈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트럭유지비와 최신 설비로 인한 전기세, 물세, 오물 처리비등 운영비 또한 매우 많이 나갔습니다.

토요일에도 나가서 야채를 팔고 딸들도 나가서 팔고 온가족이 일을 해도 각종 요금을 지불하고 간신히 이자를 만들어서 지불하고 나면 자신들 먹을 것 정도 밖에 남지 않게 되었죠.

 

아버지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닺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자전거 타고 다니며 작은 텃밭에서 나오는 것들을 가끔 시장에 나가서 판매하면 생활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생산을 하며 트럭도 있어서 더 많은 상품을 더 빨리 운송하여 판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시간도 돈도 없다는 것이죠.

 

더구나 야채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장사마저 어려워 졌습니다.
이자 상환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죠.

아버지는 신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신사가 집으로 찾아왔죠.

 

  • 이 보세요. 당신 말대로 다 했는데 이상하게 돈이 않 생기고 우리 가족만 죽어내고 있단말이오.
  • 이자도 너무 독촉이 심하고, 최근 야채에 발암물질 사건이 벌어지며 아무 상관없는 우리 야채까지 기피되고 있소.
  • 당신이 은행가 랑 친하니 잘 좀 이야기 해서 이자를 좀 미루어 주면 않되겠소?


그러자 신사는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럼 빨리 연락하지 그랬습니까?
  • 제가 내일 다시 와서 처리해 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음날 “세계마을은행” 직원과 신사가 왔습니다.
아버지는 이자를 탕감해 주거나 몇 달 유예 해줄 것을 기대했지만 좀 다른 형태로 해결이 되었답니다.

 

  • 여기 신규대출 서류를 가져왔습니다.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추가 대출을 받아서 갚으면 바로 해결을 할 수 있죠.


아버지는 이자 부담이 더 늘어나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추가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후 더 많은 이자와 채무로 이가정의 살림은 더더욱 어려워 졌습니다.

결국 이자가 밀리기 시작했죠.

 

신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우리 가족을 불량하고 비도덕적인 사람들이라고 험담을 하고 다닙니다.
이 신사는 사람들의 신용도를 평가하여 점수를 붙여 두는 게시판을 마을 중간에 만들어서 이자를 값지 않는 사람들의 점수를 낮추고 이자를 잘 값 는 사람들은 더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은 평범한 가정이었는데 명예도 잃고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자가 너무 오랫 동안 밀리자 신사는 집을 포기 한다는 서류를 가져와서 싸인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거부 하였죠.

 

그러자 신사는 그럼 딸들을 자기에게 넘기라고 합니다.
좋은 사람 같아 보였던 그 신사는 드디어 마수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악마 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렇게도 할 수 없다고 거부하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며 협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을 사람들도 선동하여 이집과 거래도 하지 말고 왕래도 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경제 봉쇄도 당하고 아버지를 폭력적이고 나쁜 사람으로 험담하여 도덕적 상처도 입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image.png

 

지금 이 이야기에 나오는 가족은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물론 신사가 누군인지 눈치 채셨겠죠?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은 약소국들의 자원을 착취하기 위해 이야기와 매우 비슷한 방법을 활용하며 공작을 벌였죠.
IMF나 세계은행은 미국 및 강대국들의 뛰어난 도구가 되어 수많은 곳에서 이런한 일들을 벌여왔습니다.

지난 글에서 IMF의 경제학자로 일하다 양심고백을 했던 데비슨 벗후의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지금 소개할 사람은 존퍼킨스 입니다. 그는 미국의 수석 경제학자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위 비유적으로 이야기 했던 “신사”역할을 하며 국가 정상들을 만나 거액의 차관을 받도록 설득하고 회유또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존 퍼킨스는 그렇게 IMF 나 세계은행을 통해 마련한 거액의 차관으로 다국적 기업 (벡텔, 할리버튼, 스톤앤드웹스터, 제너럴일렉트릭 등) 들이 대규모 토목공사나 기간사업 등을 제공하도록 하여 해당 국가가 그 차관을 이들 기업에 지불함으로써 결국 자금을 다시 미국으로 회수해 가도록 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실제로 볼리비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세계은행은 볼리비아의 코차밤바에 차관을 제공하여 상수도 관련 공사를 하도록 하여 미국기업 벡텔이 사업을 하도록 만들었는데 상상을 초월한 요금을 징수하여 시민들은 시위를 하고 강렬하게 저항하게 됩니다. 결국 국민을 진정시키기 위해 사업을 국가가 다시 회수하고 벡텔은 쫒겨 났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곳의 공작을 고백하는데 이미 칠레의 아옌대 대통령의 축출과 관련된 공작은 CIA가 관여 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에쿠아도르에서 의심스러운 죽음을 맞은 하이메 롤도스 대통령, 파나마의 정치인 오마르 토리호스의 의심스러운 죽음등이 미국의 공작으로 제거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국의 착취에 저항하는 국민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주 국회에서 매우 심각하게 공공 서비스 요금관련 법안을 다루었고 인상이 불합리 하다는 판단아래 인상을 철회하는 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끄리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여 법안이 취소 되었죠.
이에 대한 여파로 오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대규모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겨우 공공 요금 때문에 사람들이 시위를 하나 ?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민들에게 이미 소득의 25%가량을 공공요금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거기에 소득의 50%가량이 식비로 사용되고 주거비나 교통비, 교육비까지 더하면 수십%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요금이 시발점이 되기는 하였지만 실상은 더 복잡합니다.
시위대의 요구도 IMF에 대한 저항과 고용불안정에 대한 문제들이 얽혀 있는 것입니다.

 

image.png
2018년 6월 1일 - IMF 반대 / 긴축 반대 시위 중인 저소득층 시민들

 

민주주의 하에서 현정권이 매수되어 어떤 악랄한 결정을 내려도 그 결과는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시간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는 빚들로 고통받게 됩니다. 아르헨티나도 70년대 군정이 남발한 채권들로 인해 아직까지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시 군정도 매수되어 미래의 국민을 채무에 허덕이게 만들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죠.

만약 빚을 값지 않으면 어찌 될까요? 예전에는 군대를 보내서 힘으로 받아내고 말았죠. 지금은 베네수엘라처럼 경제 제재를 통해 세계와 고립 시켜 고통을 줘서 굴복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르헨티나도 디폴트 선언이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을 생각하면 현 대통령 마끄리가 할수 있는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약소국이란 너무 처량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 첨부하는 다큐멘터리는 1시간 30분에 달하는 내용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좀더 진실에 가깝게 볼수 있는 계기를 줍니다.
못보신 분들은 시간 있을때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존파킨스의 양심선언 -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yrtfEJ20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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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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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21
  • 틴톰님의 글은 바탕이 늘 따뜻해서 좋아요
  • @지나니
    지나니님 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시니 따뜻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틴톰님글 와서 기분좋게 정독했습니다
  • ?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가진자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희생되는 것이 현실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좋은글 감사합니다.
  • ?
    가진자들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네요.
  • ?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듯 하지만, 결국은 깡패 같은 넘들이죠. 
    우리도 못살던 시절 똑같은 수법에 당했고요.. 
    근데, 이게 가만 들여다보면 강대국 욕할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자행되고 있더군요
    큰기업이 작은 기업에게, 가진자가 못가진자에게,.. 말이죠.

    세상은 참 코메디의 연속입니다.

  • ?
    지금은 국가가 개인에게 하고있습니다
  • @자이언츠~~!!
    그렇네요.

    은행이 개인에게, 기업이 개인에게 등 형태만 바뀌어서 비슷한 일이 지구촌 곳곳에서 반복 되고 있네요.
  • ?
    다큐멘터리 보며 머릿속 지식과 생각이 정화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군정시대에 오히려 경제발전을 이룩한건 한국뿐인가싶네요.
  • @기억조각
    미국으로써도 공산체제였던 북쪽과의 경쟁에서 자본 체제의 우수함을 보여주었어야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은 체제의 쇼윈도우가 되었죠.

    실제로 1965년경 경제 지표를 보면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우수한것으로 나타납니다.

    미국의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한국산 제품에 특별한 혜택을 주어 당시 보호무역을 행하던 미국의 제제를 우회할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어 가격 경쟁력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죠.

    물론 그럼에도 부정부패가 극에 달해 모든 지원과 산업을 말아먹은 베트남같은 사례를 볼때 군사정권이 미국의 안내를 어느정도 따라주었다는 것은 인정해야겠죠.

    그렇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의 성실함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저임금과 강도 높은 노동을 하며 엄청난 희생을 하여 지금의 상황에 도달했다는 것을 잊으면 않되겠죠.
  • ?
    좋은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보람차네요.
  • ?

    글 정말 감명깊게잘읽었습니다. 유투브에서 제가좋아하는 채널보는것만큼이나 알찬느낌입니다. 그런데 혹시 앞에부분 아르헨티나 시골 4인가족이야기, 아르헨티나어?나 영어로된 유투브동영상같은거 혹시 있을까요? 제가 다른데서 노는 페이스북 그룹에 퍼가고 싶네요

  • @hmfl115
    이야기는 제가 창작한 것입니다.
    유투브 동영상은 만들지 않아서 없네요.

    출처표기만 하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 ?
    좋은글 감사합니다!
  • ?
    틴톰님 감정적인부분에서 이 이야기는 좋은데 제일 중요한 가장인 아버지의 선택을 묵과하시고 말씀하시네요. 가장의 선택에 따른 책임은 당연한것이고 망한것은 그 책임에 따른 결과 아닙니까? 감정적인것으로 나쁜사람 좋은사람으로 비유해서 표현하는건 별로좋지않다고봅니다. 가치관이 틀려서일까요 글을 읽고도 이 찝찝함을 지울수가없네요.
  • @테스트으으
    오~ 예리하시네요.
    그부분은 첨부 동영상부분에 나오는데 이야기에서는 생략되었습니다.
    사실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채무자가 되려 하지 않던 지도자들에게는 자칼(미정보국 암살자)이 보내졌고 사고로 위장하는 방법으로 제거 되었죠.

    이야기 내용에서 추가하자면 아버지가 거절을 하였을 경우 누명을 씌워서 감옥가 가게 하거나 여러가지 다른 형태로 마을에서 제거 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자유는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책임이 아버지에게 있는 것 같은 상황이 만들어 지긴 했지만 사실 그 책임이 아버지에게 있지 않다는 것이죠.
  • ?
    @틴톰
    이제야 이야기의 스토리가 완벽하네요 ㅋㅋㅋ 나쁜놈들 다죽어라!!!
  • 잘 읽고 갑니다 !!
  • ?
    좋은글 감사합니다.
    틴톰님의 글에는 항상 철학이 있습니다.
    틴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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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현재 ( 2018년 5월 기준) 외화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으며 수일만에 자국 화폐인 페소가 20% 이상의 평가 절하되어 중앙은행이 환율방어를 위해 대량의 외환을 시장에 풀어 외환보유고가...
    Date2018.05.21 By틴톰 Views2087 Vote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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