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tom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지금 자본주의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와 같이 제어력을 상실하였습니다.
과거 기업과 지배계층은 낙수효과를 주장하며 상류층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였고 결과는 양극화의 확대였죠.
지배계층은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아래로 넘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그릇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거대 해졌으며 피라미드 아래쪽에 있는 이들의 그릇은 점점 말라버렸죠.

기업들은 정부를 장악하여 공권력을 그들의 부를 확대하는 도구로 활용하였습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 미국정부를 장악한 지배 집단은 그 힘을 적극 활용하여 전세계에 거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르헨티나를 비롯 남미 전체에 미국과 유럽의 다국적 기업들의 착취와 유린행위는 이미 수많은 증거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과거 남아메리카 대륙은 북미보다 더 잔혹한 독점자본가들이 장악하고 있는 독재정부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수시로 유린하였고 왕정과 다를 바 없는 권력을 휘둘렀죠.
이러한 상황들을 견디다 못한 민중들은 세계 전역에 불어 닥친 공산주의 물결에 쉽게 휩쓸렸으며 체 게바라 같은 영웅을 탄생시킵니다.


각자 국가가 처한 상황과 문화, 민족이 모두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많은 국가들이 비슷한 형태의 독재적 정부를 겪었지만 혁명가들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부패한 세력은 설자리가 좁아졌고 이 시기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남미 전역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많은 곳에서 직접 민주주의가 시행되어 시민의 손으로 직접 대통령을 선출 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선출된 정부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세력이 약화되는 것을 막고자 독점 자본세력은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자본주의 진영의 지원을 받아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정권을 종식시킵니다.
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와 비슷한 역사적 길을 걸었다는 사실은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남미 국가들이 겪은 신군부 시절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아르헨티나는 1973~1984년 까지 군정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나라 칠레는 1973~1988 년까지 군정을 보냈죠. 브라질은 어떨까요?
브라질 또한 1964년~1985년까지 군정을 보냈습니다. 아시아는 어때 했을까요?
한국 비슷한 시기였던 1960~1989년 까지 군부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군정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했으며 인권 또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군정은 제국의 거대한 세계 실험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우 음모론 적인 이야기 같지만 미국 그리고 다국적기업의 공작 정치에 관한 많은 증거들이 있다는 것이죠.
당시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륙은 식민지를 간신히 벗어나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혼란의 시기에도 서구 열강들은 지속적으로 착취를 해왔고 영향력을 지속하기 위해 내정에 간섭해왔죠.


당시 칠레 에서는 독재정치에 지친 시민들의 거센 저항으로 민주적 절차로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대통령이 선출 됩니다. 소아과 의사 출신의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었는데 6년의 임기중 절반인 3년정도를 보내고 미국과 다국적 기업들의 지원을 받은 피노체트의 쿠데타에 의해 축출 됩니다.
그는 끝까지 쿠데타에 대항하다 대통령궁에서 자살(?)로 생을 끝마칩니다. ( 정말 자살이었는지 에 관해서도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는 자살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타살일 가능성이 더 많으며 그의 성격상 자살보다는 옥중 투쟁을 선택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는 남미 최초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사회주의 정권이었으며 다국적 기업들과 칠레 내부의 기득권 세력의 착취에 대항하여 서민 복지를 확대하였고 실업률을 줄이기도 하였지만 입지가 줄어드는 기득권 세력과 다국적기업들은 사회주의가 성공하도록 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공작을 벌이게 됩니다.
첫 단계로 칠레 경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다국적 기업들은 투자금을 회수하여 외환보유고가 매우 줄어들게 됐습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경제 봉쇄를 하여 물자 부족에 시달리게 만들었죠. 마지막으로 칠레 무역에서 60%가량을 차지하던 구리(칠레는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가)의 국제가격을 하락 시켜 외환 확보를 매우 어렵게 만들어 칠레 경제는 엄청난 침체를 겪게 됩니다.


기득권+다국적기업+미국 등은 한마음 한 뜻 으로 결탁하여 미국 CIA를 통해 공작활동으로 피노체트를 지원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옌대 대통령은 자살(?) 이라는 비극적인 죽음으로 민주적 정권은 종말을 맞이합니다.


물론 이는 칠레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죠.
아르헨티나에서는 후안 도밍고 폐론이라는 사회주의 정권이 탄생하였고 군 출신이었지만 선거를 통해 집권에 성공하고 여러 번의 기득권 세력의 견제로 도망자 신세가 되기도 하지만 시민들의 지지로 다시 재기하지만 건강의 악화로 이사벨에게 넘겨주고 고인이 됩니다.
하지만 1973년의 군부 쿠데타가 벌어져 아르헨티나 최악의 인권탄압이 벌어졌던 군정이 1985년까지 이어졌습니다.


브라질에서도 군정이 정권을 쟁취하는 과정은 대동소이 합니다. 시기마저 도 비슷하죠.
1945년 최조의 민주적 선거를 통해 바르가스가 집권을 하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가 싶더니 1964년 군부가 정권을 잡게 되고 바르가스 대통령은 자살(?)로 마무리 됩니다. 그후 군사정부는 무려 21년을 집권하여 1985년이 되어서야 다시 민주정부가 탄생하게 됩니다.
좀 재미없는 남미 정치적 역사를 간략히 설명해드렸는데 최근 있었던 일들은 과거를 기억하게 하는 상황이 다시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남미 악의 축에 속하는 곳이 예전에는 쿠바 였습니다. ( 공산주의 국가였으니 당연하겠죠. ) 그런데 근래 20년 사이에 그 악의 축을 이어 받은 국가가 있었는데 바로 베네수엘라 였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사회주의 정권이 탄생하는데 그 정권의 주인공이 바로 “우고 차베스”였죠. 그는 군출신이긴 했지만 그가 집권하기 이전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빈부의 차가 너무도 심화되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즐비하고 영양실조로 죽는 어린이들이 넘치는 상황이었죠.
정권을 잡은 그는 칠레의 아옌데가 했던 방식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사회주의적 정책을 펼치고 국가의 가장 큰 부의 원천 석유 관련 기업들을 모두 국유화 해버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짧게 요점만 설명하겠습니다.


그의 강력한 사회주의 정책으로 실업률이 낮아지고 극빈자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황금알을 낳는 수익원을 모조리 빼앗긴 다국적 기업과 미국은 가만히 있지 않았죠.
몇 번 그를 제거하기 위해 공작을 펼쳤지만 압도적인 국민들의 지지 때문에 축출에 실패합니다. 그러자 서방에서는 경제봉쇄로 대응을 하며 경제를 고사 시키는 작전을 실행합니다.


그런 와중에 매우 우연하게도 그에게 불치병(?)이 발생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마두로가 그 정권을 이어 받게 됩니다.
하지만 경제적 봉쇄와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국제 유가 마져 하락하여 경제상황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늪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 베네수엘라는 세계 제1의 매장량을 자랑하며 주요 외화 획득또한 원유 수출로 이루어집니다. )


아르헨티나도 현재 정권을 잡고있는 친 기업 정치노선을 지향하는 “마우리시오 마크리”대통령 이전에는 12년 동안 사회주의 정권이 집권하 있었죠.
네스토르 키츠네르 대통령은 디폴트를 선언한 아르헨티나를 넘겨받아 매우 성공적으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자신의 부인 크리스티나 키츠네르 대통령이 출마하게 하였고 성공적으로 선거에 승리하여 정권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의 계획은 부인의 임기가 끝나면 자신이 다시 출마하여 재선하는 구조로 장기 집권을 노렸던 것 같지만 네스토르 키츠네르 에도 급작스럽게 심장병(?)이 발생하여 짧은 기간 투병하다 사망하게 됩니다.


잠시동안의 사회주의 연합


한때 남미가 사회주의화 되는 것 아니냐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의 룰라, 아르헨티나의 키츠네르, 파라과이의 루고, 우루과이의 무히카,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 이렇게 제가 언급한 대통령들은 모두 사회주의 성향의 지도자들이었으며 한때 남미 지도자들이 매우 강력한 정치적 연합을 형성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회주의 연합은 실패한 시도가 된 것 같습니다.
브라질의 룰라도 암에 걸렸고, 칠레의 바첼레트는 아들이 연루된 비리 스캔들로 지지도를 잃었죠. 파라과이의 루고 또한 혼외 정사 스캔들로 지지도가 하락했습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사회주의정권은 지도자가 사망하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지지가 하락합니다. 정말 신기한 노릇이죠. 그런데 인기가 떨어지는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경제정책의 실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밀히 는 실패인지 실패가 유도된 것인지는 여러 정황을 분석해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게 되었고 삶이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지지를 잃게 되는 것을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정말 그 실패가 비리 때문인지 아니면 다국적기업과 서방 자본 제국의 견제 때문이었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물론 일반 시민이 알 수 있는 정보는 너무도 제한적이기 때문이죠.


미디어 권력과 정치권력을 모두 장악한 자본세력은 전세계를 상대로 활동하고 수많은 국가를 배후에서 조절해 왔습니다.
일시적으로 그들 세력에 반하는 정권이 나오기도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여러 이유들로 금새 무너지게 됩니다.


한때는 자본세력도 비교적 사회적 혜택을 많이 주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바로 소비에트연방이라는 거대 사회주의 세력이 견제 하고 있던 시절이었죠.
당시에는 사람들이 공산화 되는 것을 막고자 자본세력은 사회주의 시스템을 매우 많이 도입하였습니다.
보편적 의료서비스, 무료 교육, 실직수당, 연금 시스템등을 도입하는 시기가 바로 공산주의진영의 견제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들이 무너지고 공산국가 들에서도 시장을 개방하여 자유 경제를 도입하게 되면서 견제가 사라지자 자본세력은 거침없이 세상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우리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부의 배분이 매우 편중되었고 부의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지게 되었습니다.


자본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낙수효과를 주장하게 되죠. 기업의 세금을 깎아주고 부자들이 편해져야 서민들도 좋아진다는 논리로 서민들의 세금을 올리고 있다면 그 정권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이들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탐욕의 끝을 모르는 독점 자본세력은 지금같은 세계가 영원하길 바랄것입니다.

1
댓글 13

  1. 탈중앙화가 요구하는 책임, 그리고 새로 생기는 DIY 비지니스

      현재 우리는 너무 많은 권한을 특정 기관에 위임해주었습니다. 그 기관들(주로 정부)는 넘치는 권력으로 개인들의 사생활을 수시로 침해하고있죠. 사생활 뿐만 아니라 재산권이나 많은 국가에서는 개인의 생명까지...
    Date2018.05.15 By틴톰 Views1218 Votes10
    Read More
  2. 블록체인을 통한 액체 민주주의

        블록체인을 많은 분들이 경제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듯 하여 정치적 관점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정부가 가진 권력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개인들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그렇게 사회를 이루...
    Date2018.05.08 By틴톰 Views1066 Votes12
    Read More
  3. 남미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제국

    지금 자본주의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와 같이 제어력을 상실하였습니다. 과거 기업과 지배계층은 낙수효과를 주장하며 상류층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였고 결과는 양극화의 확대였죠. 지배계층은 아무리 많은 돈을 벌...
    Date2018.05.05 By틴톰 Views4029 Votes40
    Read More
  4. 시장에서 개미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주식이나 선물 등 대부분의 유동성 자산의 투자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정보를 더 가지고 있거나 더 빠른 정보를 습득한 사람은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투자전략을 수렵할 수 있고 당연...
    Date2018.05.03 By틴톰 Views4948 Votes45
    Read More
  5. 상대적 가치 - 불태환 화폐 vs 암호화폐

    다른 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두 이전 저점을 계속 갱신 하며 하락아니 날개 없는 추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에 계신 많은 분들이 지금 멘탈이...
    Date2018.03.30 By틴톰 Views2079 Votes13
    Read More
  6. 정의(justice)를 찾아서 1 - (13세 소녀와 결혼한 22세 청년)

    기래기들 처럼 제목으로 낚시질 한번 해봤습니다. ^^  불쾌하셨으면 죄송..   사회적 정의와 경제 시스템 옛날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제가 기억도 하기 힘들만큼 어렸던 시절에 아버지쪽 조부모님은 모두 돌...
    Date2018.03.28 By틴톰 Views3485 Votes22
    Read More
  7. 과거와 미래의 충돌

        19세기초 영국에서 네드 러드(Need Lud)라는 사람 주도로 수많은 공장 노동자들이 모여서 공장을 순회하며 기계들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불리웠던 노동자들의 움직임 이었는데 기계가 자...
    Date2018.03.15 By틴톰 Views3682 Votes20
    Read More
  8. 가장된 풍요로움 그리고 블록체인

      인류는 그 어느때보다 더 풍요로운 시점을 살고 있는듯 합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의 음식을 모두 맛 볼 수 있으며 지구의 어느 곳이라도 2틀이면 도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 어느 곳에 있는...
    Date2018.03.12 By틴톰 Views4713 Votes54
    Read More
  9. No Image

    미국은 어째서 보호 무역으로 회귀하는가?

        현재 트럼프의 경제 기조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세계화, 자유무역 등을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린 것은 미국 자신인데 세계화에 반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며 보호무역으로 돌아가는 듯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Date2018.03.08 By틴톰 Views1959 Votes17
    Read More
  10. 암호화폐 재정거래(차익거래) 실험

      개인적으로 실험한 재정거래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실험적인 목적으로 총 5회 정도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였고 평균 25% 가량의 차익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재정거래의 과정을 알아보는 실험적인 목...
    Date2018.03.06 By틴톰 Views6581 Votes42
    Read More
  11. 지역경제와 대안화폐

    과거에는 출신 성분으로 양반 또는 귀족, 평민, 노예 등으로 구분이 되어 평생 바꿀 수 없었고 그렇게 평생을 주어진 신분을 벗어 나지 못하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쌓이고 사회가 발전하며 잘못된 관행들...
    Date2018.02.19 By틴톰 Views4312 Votes41
    Read More
  12. 암호화폐가 가져오는 경제 생태계

      과거에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의 니스를 빠르게 파악하여 그것을 시스템화 함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서비스 비즈니스를 창조하여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던 영국의 토마스 쿡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잠시 이야기 ...
    Date2018.02.13 By틴톰 Views6018 Votes30
    Read More
  13.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으로 상품들의 가격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벌어들이는 돈은 일정한데 상품의 가격이 상승하면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때때로 일을 하지 않던 가족 구...
    Date2018.02.11 By틴톰 Views3465 Votes36
    Read More
  14. No Image

    사람이 사라지는 농장 그리고 공장

        제가 살고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단어는 “좋은공기”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 이름과 주 의 이름이 동일 합니다. 서울 과 경기도 가 같은 이름이라는 것이죠.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부에노스...
    Date2018.02.06 By틴톰 Views8487 Votes121
    Read More
  15. 인플레이션, 하이퍼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국가가 겪고 있는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나라가 연 3~5% 대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왜 발생하는 것일 까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일단은 통용되는 ...
    Date2018.02.03 By틴톰 Views4283 Votes36
    Read More
  16. 거품 릴레이 : 달러->유로->엔->위안->원화

      지금 세계는 누가 돈을 더 많이 찍어내는지 대회라도 열린 것 같습니다. 2008년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굵직한 은행 몇 개 망했죠. 그리고 나서 금융의 종말이 왔네 어쩌네 하더니 돈을 쉴 새 없이 찍어 내기 시...
    Date2018.01.30 By틴톰 Views5218 Votes48
    Read More
  17. 암호화폐 투자 훈련

      사실 투자 노하우라고 할것도 없는 것이지만 초보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투자 전문가분들에게는 보잘것 없는 내용입니다.   암호화폐의 세계가 투기의 장이 되어있습니다. 사...
    Date2018.01.27 By틴톰 Views7350 Votes37
    Read More
  18. 부의 이동 : 세력의 움직임

               주변의 누군가를 매우 부러워 하거나 선망의 대상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은 그 대상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없는 우리는 그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면 비슷한 결과를 도출할수 있을 것이...
    Date2018.01.26 By틴톰 Views7361 Votes37
    Read More
  19. 디지털 세계속의 신대륙 – 암호화폐/블록체인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스페인 이사벨라 여왕의 투자로 대 항해를 시작하여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수많은 희생과 살육이 있었지만 유럽 백인들이 ...
    Date2018.01.25 By틴톰 Views2066 Votes18
    Read More
  20. 암호화폐를 블록체인과 분리할 수 없는 이유 : 퍼블릭 체인과 프라이빗 체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분리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를 제거한상태로 블록체인을 유지할 불특정 다수의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채굴이라고 이름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
    Date2018.01.24 By틴톰 Views3456 Votes2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