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돈에 쫓긴다.
그래서 돈이 무섭다.
나도 모르게 돈으로부터 도망간다.
그러다가 떡락에 상처입는다.
그래서 또 돈에 쫓긴다.(으이그 지겨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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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면서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우야튼 여러분의 댓글에 봄이 오고
여러분의 '좋아요'에 맑은 하늘을 느끼는 타타입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