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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자주 거론되는 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UX에 대해 다루는 콘텐츠가 많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개발과 디자인에 묻혀 비교적 소외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업계 종사자 역시 디앱이 익숙하지 않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디앱 re:UX 시리즈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며 경험해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하여 프로젝트와 업계, 그리고 일반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기획된 리뷰 콘텐츠입니다.

리뷰어: Elly, 류영훈

 

 

한국의 대표적인 메시징 앱이라고 볼 수 있는 카카오톡은 올해로 출시한 지 10년밖에 되지 않은 서비스이다. 휴대폰 전화번호만 등록하면 기존의 SMS 서비스와 비교하여 훨씬 편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은 대중에게 크게 어필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과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메시징 앱은 더이상 텍스트 데이터의 전송에 국한된 서비스가 아니게 되었다. 현대의 메시징 앱은 텍스트를 넘어 영상 통화, 송금, 위치 정보, 이미지 데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 개인의 일상생활이 온라인화되어 있는 현대 시대에 사용자들 사이에서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암호화 메시징 앱도 수면 위로 떠 오르게 되었다. 오늘은 블록체인 기반 메시징 서비스의 대표 격인 스테이터스(Status, SNT)를 실제로 사용해보며 파헤쳐 보고자 한다. 이번 리뷰는 기술적인 요소가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며 느낀 점들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스테이터스 간략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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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순 ICO를 진행한 스테이터스는 당시 유행하던 ICO 붐과 더불어 스테이터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인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무리가 갈 만큼 촉망받은 프로젝트이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개발된 스테이터스는 탈중앙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서, 그 누구도 사용자의 메시지를 검열하거나 해킹할 수 없는 안전한 메신저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사용자 온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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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온보딩 절차 구조

1980년대 초 IBM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구소의 연구원이었던 John Carrol과 Mary Beth Rosson은 ‘활성 사용자의 역설(The Paradox of the Active User)’을 발견한다. 그들이 관찰한 사용자들은 특정 소프트웨어의 가이드를 전혀 읽지 않았고, 바로 사용하기를 선택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가이드를 읽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가이드를 읽지 않아 시간을 더 낭비하게 된다는 것이 활성 사용자의 역설이다.

다운로드된 모든 앱의 90%는 사용자가 단 한 번 실행한 이후 삭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못된 인터페이스 혹은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지속적인 앱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유저 온보딩은 신규 서비스에 정말 중요한 일이 되었다.

다수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계정을 생성할 시 12단어의 시드 구문을 순서대로 다시 입력해야 온보딩 절차가 완료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업계 종사자 역시 귀찮아하는 이 절차를 일반인이 넘어가기엔 너무나 큰 장벽이다.

 

status-onboarding.png

스테이터스 온보딩 절차

스테이터스의 온보딩 절차는 서비스 소개 – 계정 생성 – 비밀번호 등록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의 첫 관문이라 볼 수 있는 키는 암호화되어 스마트폰에 저장된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위해 시드 구문은 나중에 백업해야 하지만 계정 생성과 사용에 있어서는 키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 않아 일반인에게도 더욱 쉬운 온보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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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워크스루

위 이미지는 계정을 생성하기 이전에 ‘워크스루(Walkthrough)’를 통해 스테이터스의 주요 기능들을 온보딩에 잘 녹여냈다는 점을 보여준다. 스테이터스의 3대 기능은 메신저, 지갑 그리고 브라우저인데 이를 모두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이러한 온보딩 방법은 사용자가 기피하는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생략하지만, 이러한 방법들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전달하고 있다.

*워크스루: 모바일 앱의 매뉴얼 혹은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도움말 혹은 정보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페이지를 의미한다.

 

 

 

계정 등록

기존 대부분의 메시징 앱은 계정을 등록하기 위해서 전화번호가 요구되었다. 카카오톡은 모두가 알다시피 당연히 전화번호가 요구되며,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암호화 메시징 앱인 텔레그램 역시 전화번호가 필요하다. 전화번호를 입력 후 일련의 인증 과정을 걸쳐 가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보안 메시징 앱에서 이러한 방식은 적절하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 스테이터스의 경우에는 기존의 보안 메시징 앱과 전혀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스테이터스에서 새로운 계정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임의로 생성된다. 사용자는 16진수 문자열로 구성된 채팅키라는 아이디를 부여받는데, 이는 SNT를 이용하여 특정 이름을 대여하거나,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에 등록된 기존의 아이디 역시 사용할 수 있다.

 

 

 

Empty States

스테이터스는 계정을 만들 때 전화번호를 요구하거나, 연락처를 연동하지 않기 때문에 앱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 리스트를 자동으로 불러오지 못한다. 때문에 상대방의 채팅키나 ENS 유저네임을 모른다면 진입한 채팅 페이지에서 당장 대화를 시작할 수 없다. 

*Empty States: 아직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첫 서비스 사용 과정과 순간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채팅, 뉴스피드, To-do 리스트 등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콘텐츠 때문이다. 엠티 스테이트는 아직 앱의 콘텐츠가 채워지지 않은 빈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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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탭의 엠티 스테이트 모습

스테이터스는 ‘검열로부터 자유로운 채팅과 거래를 시작하세요.’라는 간략한 설명과 함께 친구 초대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 당장 초대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어떨까? 사용자는 앱을 한두 번 둘러보고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픈채팅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오픈 채팅 기능을 소개함은 물론 채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토픽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 인터페이스 및 정보구조

스테이터스는 여타 블록체인 기반 앱과 비교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기 위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스테이터스는 카카오톡과 유사하게 내비게이션 필수항목을 레이아웃 하단에 배치하여 엄지손가락이 닿는 범위에 중요 기능을 위치해 보다 편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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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탭의 FAB를 클릭할 시 보이는 화면

스테이터스의 하단 내비게이션 바는 채팅, 브라우저, 지갑, 프로필 4개의 탭으로 구성되어있다. 각기 다른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스테이터스의 정보구조는 뎁스가 깊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테이터스는 각 기능별로 맞춤형 ‘플로팅 액션 버튼(Floating Action Button, FAB)’을 제공하고 있다. 채팅의 경우 하단에 배치된 플러스버튼을 통해 단 두 번의 탭으로 새 채팅 시작, 그룹 채팅 시작, 오픈 채팅 참여하기, 친구 초대가 가능하다.

FAB는 사용자에게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자연스러운 신호이다. 사용자는 익숙하지 않은 화면을 직면했을 시 FAB를 활용하여 탐색하는 경향이 있다. 스테이터스에 존재하는 FAB는 각 탭에서 사용자가 주로 찾게 되는 행동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외면적으로 간결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스테이터스 기능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플로팅 액션 버튼: 화면에 떠 있는 원형의 버튼으로 머티리얼 디자인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위젯이며, 버튼을 클릭할 시 서브 버튼을 나열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다음 액션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메신저

메신저는 스테이터스 앱의 메인 기능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기능이다. 여타 메신저들과 마찬가지로 1:1 채팅, 그룹 채팅을 하거나, 그리고 오픈 채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검열과 감시 없는 메신저라는 태그라인에 걸맞게 스테이터스의 모든 1:1 메시징은 기본적으로 모두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E2EE)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전송은 암호화폐의 지갑 주소를 알아야 보낼 수 있었다. 리플과 같은 암호화폐의 경우, 주소 이외에도 수신 태그와 같은 부가적인 정보를 입력해야만 했다. 이는 암호화폐의 긴 주소가 익숙하지 않은 대중에겐 사용에 있어 큰 걸림돌이었다. 스테이터스에서는 카톡의 카카오페이와 같이 메신저 대화창 내에서 바로 손쉽게 암호화폐를 송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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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와 카카오톡 1:1 채팅창 비교 

대부분의 메신저 앱은 보다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이미지/동영상 전송, 음성/영상 녹음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의 경우,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지난 메시지 내용을 찾을 수 있게끔 단어 검색, 날짜 이동도 가능하다. 스테이터스의 경우 암호화폐 송금 단 한 가지 부가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다. 더하여 스테이터스의 메신저 기능을 사용하며 제일 불편했던 점은 바로 아이폰에서 아직 푸시 알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앱에 접속하지 않는 이상 새로운 메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메신저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근본적인 니즈는 빠르고 원활한 소통이다. 새로운 채팅방을 열기 위해 다른 소통창구를 통하여 친구의 채팅키나 ENS에 등록된 아이디를 알아내야 하고, 메시지가 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앱에 접속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강력한 보안이라는 가치를 넘어설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Naive Bighearted Zebrafinch’와 같이 사용자 이름은 스테이터스에서 랜덤으로 부여한다. 채팅방 혹은 상대방의 이름은 아직 임의로 수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채팅방을 들어가서 내용을 확인하지 않으면 사용자 이름만 보고는 누군지 파악할 수 없다.

*푸시 알림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설정 시 가능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애플에 메타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푸시 알림을 지원하고 있지 않다. 현재 스테이터스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메타데이터 노출을 방지하면서 푸시 알림을 가능하게 하는 아키텍처를 설계 중이다.

 

 

웹3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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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브라우저 화면

웹3 브라우저는 스테이터스가 내세우는 3대 기능 가운데 하나이다. 스테이터스 브라우저는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늘 사용하는 구글 크롬과 같은 기존 브라우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일단 속도 면에서는 필자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브라우저 가운데 가장 빨랐다.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의 50%가 넘는 구글 크롬보다 약 3배 이상 빠르다고 평가받는 브레이브 브라우저보다 체감상 더욱 빠르게 느껴졌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목적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이트 검색과 탐방, 그리고 업무 진행이다. 일단 사이트 검색은 기존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브라우저 검색창에 희망하는 URL을 입력하면 된다. 

업무 진행 시에는 보통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대부분의 작업은 데스크톱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일은 별로 없지만, 업무 이외에도 개인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현재 스테이터스 브라우저에서는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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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내부 지갑과 디앱 연동 화면

스테이터스 브라우저에는 디앱 스토어 역시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디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갑에 보관 중인 자산을 기반으로 웹3 브라우저를 통해 디앱과 DeFi 앱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추가적인 설치 행동과 같은 과정을 줄여줘 블록체인 서비스와 사용자 간의 거리를 좁혀준다.

status-wallet.png

스테이터스 지갑 화면

스테이터스 지갑은 기본적으로 무담보(Non-custodial) 지갑으로 설계되어 ERC20과 ERC721 토큰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컨트랙트 주소를 입력하여 커스텀 토큰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지갑 화면에 표기할 토큰 및 통화 선택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토큰을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스테이터스는 모든 트랜잭션에 세 가지 단어로 구성되어있는 서명 구문 검증을 필요로 한다. 사용자의 서명 구문은 상단의 더보기 버튼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트랜잭션시 일치하지 않은 3가지 단어가 표시된다면 거래 취소 및 로그아웃을 권장하고 있다. 

스테이터스 지갑의 또 다른 장점은 메신저 및 웹3 브라우저와의 연동이다. 대화 중인 사용자에게 메시지 창 내에서 송금하거나 별다른 절차 없이 브라우저를 통해 디앱과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스테이터스 지갑을 사용하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지갑 내에서 송금할 때 앱 내에 등록된 연락처가 수신인 선택 옵션에 뜨지 않는 점이다. 이미 연락처에 등록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받는 사람의 채팅 키 주소 또는 사용자 명을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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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계정 추가 화면

하지만 하나의 스테이터스 계정에 여러 개의 이더리움 지갑을 만들고, 같은 계정 내 지갑 간에는 매끄러운 자산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용했다.

 

결론

일반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혹은 관심 자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정부, 정보기관, 기업 등의 민간 프라이버시 침해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스테이터스가 세상에 나온 이유도 결국 감시와 검열로부터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메시징 서비스를 만들기 위함이다. 하지만 아직은 기존에 사용하던 앱과 비교하여 다른 접근법으로 인해 대중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스테이터스는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터스 본연의 메신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능 또한 다양화하고 있다.

경험적 기준과 기술적 기준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스테이터스는 망설임 없이 기술적 가치 제안이 절대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성과 사용성이 따라주지 않을 때 시장 장악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을 때, 스테이터스가 혁신적인 보안 기술을 갖춘 메신저 앱으로서 생활 속에 자리 잡기 위해선 메신저 본질에 충실한 사용성이 강화되어야 할 것 같다.

 

스테이터스 다운로드 링크:

Google Play: https://bit.ly/30fkMRg
App Store: https://apple.co/2ZscBBV
Android APK: https://bit.ly/2WmfWA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 링크https://noder.foundation/status-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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