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는 우리의 위(험)기(회)입니다.
머리로 쓰는 일은 인공지능이 대체해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요즘 너무 빨라서
아버지 세대들이 왜 저렇게 사나했는데, 우리가 젊은이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시대가 되버렸습니다.
인공지능카메라가 일상화되면, 보안업체의 카메라도 일대 변화가 옵니다.
사람이 검출되면 그때서야 녹화되고 추적도 가능하니 적은 저장장소와
적은 수의 카메라로도 가능합니다.
공장에 카메라 여러개 두어야 하는데 한 대 가지고도 추적이 가능하고.
좀 더 나아가 드론을 사용한다면 카메라는 다 없애고
인공지능으로 조종하는 드론 한대로 추적하면서 경고도 하고 가스총도 쏠수있습니다.
몸으로 먹고사는 시대도 끝나가고 있어요ㅠㅠ, 인공지능 로봇들이 많이 대체해가고 있습니다.
공사장가서 막노동한다고요? 이젠 그런 자리도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진짜 몸이 필요한 일은 외국인노동자들 널려있고.
우리 아재들은 무엇으로 먹고 사나? 세상 더 어려워지기전에 돈을 벌어놓아야 합니다.
그나마, 우리 세대가 우리 후대에 비하면 정말 다행인 세상에 살고있는 것입니다.
위기를 위기로 제대로 인식하고 좀 더 머리를 팽팽 돌리셔서
오히려 더 부자되는 전화위복의 기회를 갖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시험기간되면 그렇잖아요! 시험기간때는 머리가 엄청 집중이 되고 관심도 많아져서
제가 중학교때 시험공부하는 기간중에, 뇌가 각성되어 온 세상에 관심이 커져서
독서실에서 "바둑의 정석" 책을 보고있었다는^^ 시험기간 끝나면 왜 이런 책을 보고 있었지? ^^
머리가 빨리 돌면 관심 없었던 일도 관심이 생긴다는,
즉 하루하루가 긴장 집중하면 자신이 할 수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있습니다.
인공지능 세상을 언급하는 이유는, 미래을 예측하고 대비하며 사업을 시작해야
또 실수를 안한다는 것이지요. 모르면 다 손해가납니다.
채굴도 쉬우면 너도나도 하다보면 레드오션이 되어서 돈안되다는 것을 몰라서 손해본 것이고요
그러니 정말 앞을 보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
의사되어도 나중에 인공지능때문에 쓸모없어진다를 것을 압니다.
영화 Humans 중 딸의 대사내용
요새 아이들은 다 알아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판사 의사 다 소용없음을
사이버세상에서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저절로 체득이 되는 것이지요.
예전의 희망 직업 연예인도 소용없어요.. 사이버 연예인이면 끝입니다.
10년전 시몬이라는 영화의 사이버 배우
초등생들의 최고의 희망직업 유튜버!
유튜브 덕분에 개개인 인간의 생각과 사고가 더 중요하게 되었죠.
유튜브의 미래는 결국 더욱더 인간의 사고와 재미에 집중되는 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돈 버는 방법들이 과거의 경험에 의한 낡은 방법일수도 있다는
그래서 좀더 앞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것이라 할수있겠네요? 무엇을 해야하나? 보다는
"세상이 더 바뀌기 전에 할수있는 방법은 최대로 끌어모아 돈을 벌고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을 갖자!"
현재로선 최선의 생각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