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내용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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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L3+ 관련하여 글 올렸습니다
그때 상담 하셨던 분중에 귀찮을 만큼 물어 보는 분이 계셨었는데
저한테 계속 기계를 좀 팔라고 하시더라구요
안팔려고(저 쓸것도 없는데}
1천만원 아니면 안판다 말씀 드리고 몇주간 연락 한번 없으시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 나니..... 문자가 와있네요
전번까지 안지우고 올리고 싶지만 저런 사람도 인격이라는 게 있을테니...
문자로 욕만 하고 전화 안 받는건 뭔지 쩝...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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