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허락받고 돌리고 있었는데, 왔다갔다 하는 손님이 몇번 시비걸더니, 오늘 상사가 위험해보이고, 여름에 덥다고 치우랍니다..ㅜㅠ
(나쁜 손님 시키..)
마땅히 서울쪽에 위탁해서 돌릴곳도 없어서, a/s보낸 psu돌아오면 덤으로 끼워서 팔아야 되게 생겼네요..힘들게 구한 gtx1070을 떠나보내야 할듯 합니다.
사무실에 허락받고 돌리고 있었는데, 왔다갔다 하는 손님이 몇번 시비걸더니, 오늘 상사가 위험해보이고, 여름에 덥다고 치우랍니다..ㅜㅠ
(나쁜 손님 시키..)
마땅히 서울쪽에 위탁해서 돌릴곳도 없어서, a/s보낸 psu돌아오면 덤으로 끼워서 팔아야 되게 생겼네요..힘들게 구한 gtx1070을 떠나보내야 할듯 합니다.
그러고파요..ㅜㅠ
ㅋㅋㅋ 왜그런가 했더니 그런 한심한 다단계 업체에 빠졌군요 ㅎㅎ... 왔다갔다 하는 손님은 관련없는 사람인가요? 괜히 자기들꺼 안하니까 시비거는거 같은데....